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5개 이상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5 11.18 16:4159176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11 11.18 13:3434822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42 11.18 16:0830322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5 11.18 16:5615718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4606 0
컴퓨터 잘아는 익들🚨🚨🚨🚨🚨🚨🚨🚨🚨🚨 6:50 1 0
강아지 진짜 뻔뻔스럽다 6:49 4 0
출근준비 하기 시러 6:49 2 0
가만히 누워있다가 갑자기 눈물이 겁나 나옴..1 6:48 11 0
솔직히 가슴 큰사람 만나보고 싶기는 함3 6:47 29 0
9시 수업인데 밤낮 바껴서 잠이 안와ㅋㅋㅋㅋㅋㅋㅋ 6:46 6 0
치즈게티에 치즈3장1 6:44 11 0
다음카페 나만 안돼??1 6:44 16 0
갑자기 왜 인기글 가슴응로 도배됐지 6:44 19 0
미국 이제 뭔 쓸모임..?3 6:44 34 0
바디오일 바르는 사람 있음?8 6:43 31 0
마루는 강쥐 카드 무슨색하지ㅜㅜㅜ2 6:43 52 0
네잎클로버 키링까지 달아서 완전 더 귀여운 카드지갑 완성했오 40 6:42 24 0
지하철기다리는데 옆 아줌마가 계속 돌아다니는데 정신사나움1 6:41 18 0
있잖아 사무용품같은거 막 회사에 신청해도돼?5 6:41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6개월 됐는데 친구처럼 너무 펀해… 이거 정상이여?? 1 6:41 19 0
아 엄마 진짜 쪽팔린다 .. 다수의 사람들이 그게 아니고 다른거라고 설명을 해주는데.. 6:41 29 0
치아씨드 한번에 많이 불려뒀다가 먹어도 되나?? 6:41 8 0
배달 글 보니까 생각나는데 나 요즘 배달 운(?) 역대급으로 구림 1 6:40 17 0
담배이름도 말하기 귀찮을 정도면서 왜 사러오는거야2 6:3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