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극적인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설사랑 별에 별 똥들은 다 싸면서 떵꼬가 많이 아팠는데 어제는 혈변까지 봄 ㅠㅠ 근데..여기서 중요한건 항문에 튀어나오는건 하나도 없는데 쌀때 찢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아프고 피가 꽤 많이 나왔음… 그리고 또 중요한건… 하루에 한번 정도는 팬티 엉덩이쪽에 맑은 투명한 액체가 묻어있음… 무취무색임… 하.. 이거 치루맞나..? 치루는 고름이 나오는거라 악취가 심하다는데 난 아무 냄새가 안나는 액체가 나오는거라 이게 뭐지싶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