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난 앨비의 또다른 세계를 찾아서 
주인공인 앨비가 인생에서의 의문을 해결하기위해 죽은 어머니를 찾아서 다중우주를 여행하는 이야기인데 마지막에 어머니만났을때 넘 슬퍼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79 11:4157660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24 11:3839820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258 17:4428717 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04 12:4324815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3 11:0535807 6
이성 사랑방 전연애 진짜.. 내가 마음을 많이 쓰긴 했나보다1 11.23 01:40 120 0
근데 동덕에 서브웨이 300개 후원한 매니저 어떻게됐을까5 11.23 01:39 515 0
하.. 난 달빛천사 보고 언제 안 울게 될까...2 11.23 01:39 32 0
요며칠 자려고 눕기만 하면 배가 너무 아파...2 11.23 01:39 36 0
자존감 낮은 사람들은 보통 이유가 뭘까?4 11.23 01:39 52 0
다들 매달 정기결제 꼭 나가는거 얼마야??2 11.23 01:39 36 0
머릿결 어떻게 관리해?1 11.23 01:39 28 0
요새 패딩입어?7 11.23 01:39 267 0
원래 20대초엔 남자볼때 얼굴 많이 보는건가?7 11.23 01:39 57 0
일본 쿨뷰티가 냉미녀 이런말이야?1 11.23 01:39 30 0
2024년 끝나는날 11.23 01:38 16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열흘 정도 이후 백일인데 11.23 01:38 52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진짜 할 말 없게 답장하는데 20 11.23 01:38 224 0
새벽고민상담소! 6 11.23 01:38 52 0
호텔 결혼식 서빙 알바할때 등산복입은 하객한번도 못봄2 11.23 01:38 74 0
인중 거뭇거뭇한 자국 어떻게 해야돼...?1 11.23 01:38 131 0
십여년째 왜 자기가 하루에 밥을 두번만 먹어야하는지 이해못하는애 40 22 11.23 01:37 787 2
진짜 본인 입맛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부모들은 뭐가 문젤까 2 11.23 01:37 47 0
숭실대 입시 잘아는 익 있니 혹시? 11.23 01:37 30 0
머리 자주 묶고다니면 중단발보다 긴머리가 좋으려나?3 11.23 01:3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2:06 ~ 11/27 2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