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어쩌라는건지


 
익인1
큰일나따 병원가는 길이라 수인븐당 타야되는데
예약 늦겠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768 3:1638032 6
일상너넨 진짜 사람 매력없어보이는 특징 뭐있음226 11.22 21:2049655 3
일상너네 사람 볼 때 아 좀 쎄한데?.. 느끼는거 뭐있음237 11.22 23:2943207 7
일상익들아 너희 연인끼리 알몸으로 잠자기 가능?154 11.22 20:4327771 0
BL웹툰 공수 팔뚝차이 좀 봐(짤 ㅎㅂㅈㅇ🔥🔥🔥) 129 2:5414719 1
연장자 반댓말을 뭐라고하지?2 11.19 12:12 41 0
와..날씨 너무 추운데ㅜㅜ 11.19 12:11 28 0
익들아 이거 지금사면 한겨울까지 입을 수 있을까…?1 11.19 12:11 34 0
토익 공부 안하고 처음 쳐봤는데5 11.19 12:10 326 0
우리언니 짱 40 12 11.19 12:10 759 0
교정도 안하고 피부과 시술 X 성형 X 인 인플루언서 있어? 진짜 찐찐찐 아무것도 ..12 11.19 12:09 434 0
이성 사랑방 회사동료분이 나한테 장난삼아 뼈밖에 없다고 했는데2 11.19 12:09 145 0
점심 뭐먹지1 11.19 12:08 17 0
알바 면접 가기로 해놓고 못간다고 문자 보내면4 11.19 12:08 57 0
퍼즐1 11.19 12:07 23 0
다들 포기할 수 없는 소비가 뭐야?32 11.19 12:07 381 0
이성 사랑방/이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전애인 한테 뭐라카톡하지? 6 11.19 12:06 187 0
K패스 카드 신청 언제할까 4 11.19 12:05 50 0
요즘 아들맘 혐오도 진짜 심한듯82 11.19 12:05 1428 0
이성 사랑방 헬창인 남자에 이제 더이상 설레지 않는다..14 11.19 12:04 262 0
유부초밥 점심으로 시켰어5 11.19 12:04 26 0
울집 강아지 옷 입어도 추운지 나가면 자기 발로 집 들어가는데ㅜ 11.19 12:04 56 0
이성 사랑방 너네 주변에 나이 많은 모쏠은 몇살이었어???15 11.19 12:04 242 0
와 토익 드디어 졸업 아ㅏㅏㅏ6 11.19 12:04 161 0
톡스앤ㅍ에서 윤곽주사맞아본사람?! 11.19 12:03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