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내가 첫회사를 그만두고 1년동안 고생하다가 느낀거야 ㅎㅎ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고 
돈도 특출나게 올려주는곳도 솔직히 못봤고

걍 한곳에서 연차개수 늘려가면서 
편하게 회사다니는게 맘편함..........


 
익인1
22
13시간 전
익인2
맞아.. 내가 쟤를 죽이던가 내가 죽던가 하나는 실행해야겠다 이런 생각 드는거 아니면 뚜렷한 목표 없이 퇴사하면 애매해지더라고
13시간 전
익인3
맞아 나도 아직해보려했는데 연봉 드라마틱하게 올려주는데 없더라 직무나 기업규모 따라 당연히 다르겠지만 엄청난 상향이직 아닌 이상 비슷비슷한 회사로 옮기느니 다니던 데가 편하긴 함
13시간 전
익인3
그리고 이직도 취준만큼 스트레스 개오짐...신입으로 2년 정도 일하고 이직하려던거라 물경력까진 아닌데도 걍 괜찮아보이는 회사 찾기도 힘들고 면접봐도 마음에 안 들고 그랬어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72 8:4661871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4 9:3363850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94 10:2046973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9 16:562274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21 9:5738761 0
아이폰 18.1 업뎃하고 건강앱 13:08 20 0
아 치과가기 개귀찮다 내가 예약했지만 취소하고 싶은 기분1 13:08 17 0
진짜 면접 분위기 좋으면 광탈함...?4 13:08 62 0
학과 추천해죠...1 13:08 29 0
우리 고양이 내가 안아주고 뽀뽀해주면 속으론 좋아죽으면서 2 13:08 53 0
더러운 카펫 청소하는 컨텐츠 진짜 싫어22 13:08 649 0
이성 사랑방 내가 보내는 릴스를 아예 안 보는데 서운할 수 있는거지?13 13:07 94 0
차주 금요일이 정확히 언젠지 아는 사람..? 13:07 38 0
빈 속에 당 높은거 먹으면 혈당스파이크 어쩌구하자나14 13:07 444 0
나이들어도 외모에서 소녀, 소년미 남아있는 사람 간혹 있어??6 13:07 66 0
제주도 렌트카 3박4일 소형차 13만원이면 빌리는거 맞나?..5 13:07 29 0
알바할때 오프숄더 티 입어도 되려나?4 13:06 54 0
마트초밥 먹을만한데 밥 양이 어마어마 하다 13:06 17 0
이거 익들이라면 뭐라 얘기할거야?3 13:06 23 0
치아 안좋은데 외식메뉴 추천좀1 13:06 39 0
피부과에서 에스트라 마스크팩 받는 사람? ㅠㅠ 13:05 14 0
지금 인티 사진 나만 안되는거 아니지?3 13:05 24 0
미친 뭔병이 있나5 13:05 124 0
사람들 다 어떻게 살고있는거지2 13:05 46 0
인티 지금 사진 보였단 안보였다 하는건가?? 13:0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