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아몬드브리즈 노맛이었어서 약간 의심했는데
이건 맛있네ㅋㅋ로우 슈거 굿굿


 
익인1
오트가 들어가서 맛있는 듯 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803 3:1643890 6
일상너네 사람 볼 때 아 좀 쎄한데?.. 느끼는거 뭐있음271 11.22 23:2951656 7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129 14:209713 0
BL웹툰 공수 팔뚝차이 좀 봐(짤 ㅎㅂㅈㅇ🔥🔥🔥) 162 2:5420512 1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91 11:165970 0
나같은 경우에는 어케 해야할까 11.19 12:22 26 0
마라탕머글까 샹궈 먹을까3 11.19 12:21 37 0
언니가 알바생한테 칼 맞았는데 누구 잘못이 커?72 11.19 12:21 6558 0
짝사랑 하던사람 팀에서 빌런이였음1 11.19 12:21 52 0
이성 사랑방 사람 안 변한다 전제 깔고 연애해?4 11.19 12:21 108 0
아점 다들 뭐먹니2 11.19 12:20 38 0
지성 수부지 트러블 피부인데 토리든 세럼 파랑 vs 초록2 11.19 12:20 24 0
당일치기 여행지 추천해줘!!2 11.19 12:20 24 0
어제 청소 빨래 열심히 했더니 살빠졌다 11.19 12:20 15 0
우울할 땐 어쩌지4 11.19 12:20 2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서운한 거 바로 얘기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데 50 11.19 12:20 214 0
돈 없는데 커피 마시는 돈은 어쩔 수 없이 쓰게 된다10 11.19 12:20 2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매주 3번 술약속 있으면 정 떨어져?16 11.19 12:19 2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연락 11.19 12:19 38 0
조기랑 갈치중에 뭐가 더 맛있어?2 11.19 12:19 18 0
치과 노쇼하게 되면 블랙리스트에 올라?30 11.19 12:19 423 0
차 usb포트로도 아이패드 충전 되나? 11.19 12:19 8 0
예민한 조카 정 안가는거 ㅜㅜ 어른답지 못한건데 정이 안가20 11.19 12:19 721 0
신입인데 나는 내 일을 미뤄줄수 있는 사람 일만 받음1 11.19 12:18 50 0
심장은 정상 속도로 뛰는데 크게 느껴지는 사람?9 11.19 12:18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6:12 ~ 11/23 1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