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손톱 껍질 벗겨지고 개판이라 더 이상 내가 안 건들고 싶은디 ㅠ ㅋㅋㅋㅋㅋ


 
익인1
일단 그냥 가서 이야기 드리면 되지않을까? 손톱 껍질 벗겨질 정도면 빨리 가서 전문가에게 맡겨
4일 전
글쓴이
오케잉..
4일 전
익인1
응 잘 받고 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72 11.23 14:2079614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35 11.23 16:3539427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53 0:4617161 38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82 11.23 16:3018317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3 11.23 21:09984 0
나만 패딩인가?..............2 11.19 10:00 132 0
퇴사하는데 월급날이 월말이면3 11.19 10:00 56 0
우체국택배 자꾸 경비실에 두고 가는 거 어케 못하나 1 11.19 10:00 21 0
아 치과 또 왔다1 11.19 10:00 15 0
성형할곳이 없는 익들 있냐 1 11.19 10:00 28 0
사회나오면 수학 필요없어?5 11.19 09:59 19 0
아니 스리라차 초록뚜껑 왜캐 매워 미친 11.19 09:59 9 0
탄수 절식한지 1일차 11.19 09:59 21 0
난 약간 손발톱이 조그만 길어져도2 11.19 09:58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79 11.19 09:57 69913 0
사무실 히터 트는 거 진짜 싫다ㅠㅠㅠㅠ19 11.19 09:57 786 0
단거 너무 땡기는데 돈이 없어..4 11.19 09:57 63 0
연차쓴다고 윗상사한테 한소리 들었는데 그 밑에 상사가 나 불러서 화냄 14 11.19 09:57 146 0
오늘 2,3호선 어땠어?1 11.19 09:57 28 0
회식 가기 싫어서 구라쳤는데 나땜에 날짜 바꾼대43 11.19 09:57 1748 0
내 생일 안챙긴 친구한테 연락 할까 말까1 11.19 09:57 47 0
내기준 거르는 사람 2 11.19 09:57 35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얼굴도 얼굴인데 몸이 ㄹㅇ 좋아서 너무 좋아2 11.19 09:56 170 0
떡볶이 만들때 11.19 09:56 16 0
고양이 정수기 같은거 사줘야해?3 11.19 09:56 2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7:38 ~ 11/24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