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아침밥을 안먿어서.. 점심먹고 아침약, 저녁먹고 점심약, 자기 전에 저녁약 이렇게 먹으년 안되나


 
익인1
약 다 똑같으면 가능.
안 똑같으면 점심은 점심약. 저녁은 저녁약

4시간 전
글쓴이
안되겠군..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40 8:4626452 1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168 11.18 22:4328363 0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319 11.18 21:2223727 1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73 9:3323012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117 11.18 21:0621207 1
크림 옷 새싱품이야? 1 11:16 34 0
나 이틀동안 한시간자서 눈이 너무 피곤한데 오늘 하루 쉴까 2 11:15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진짜 킹받는다 7 11:15 107 0
직장에서 도저히 같이 못지내겟는 사람이랑 공적으로 대해..?2 11:15 63 0
원룸 사는 익들 제습기 뭐 써?4 11:15 22 0
화장품 포장알바 어때 11:15 9 0
요즘애들이 우리부모때보다 더 보수적인 것 같음1 11:15 16 0
찐 부자 학교들은 국제학교 보다도 미국 명문 사립임 11:15 15 0
하 나 어캄 수업 이제 시작했는데 강의실 커피 쏟음3 11:15 22 0
대용량 텀블러에 3 11:15 12 0
면탈해서 기분 너무 우울하다 ,,~6 11:14 22 0
후쿠오카 비행기 28 29하는데 걍 할까... 11:14 40 0
🩷1 11:14 20 0
애인 해병대 간다는데1 11:14 57 0
혹시 고추장 묻은거 하루 이틀 지나서 세탁소 맡겨도 지워져? 11:14 27 0
요즘은 중견도 취업 힘들지?3 11:14 78 0
방어회 이 양에 3마넌이면 43 11:14 1199 0
노페 눕시 숏패딩 이 가격 ㄱㅊ아?1 11:13 56 0
컴퓨터 좀 아는 사람? Usb 바이러스 검사3 11:13 16 0
냉동실 정리 했어.. 11:13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4:20 ~ 11/19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