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58 11.23 16:3545061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90 0:4630550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132 11.23 16:3027128 0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91 11.23 20:299257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9 11.23 21:092269 0
강쥐들 삐쳐가지고 등 돌리고 있으면서1 11.19 10:39 52 0
이런상황에 여행 어디로 가는데 좋을까?? 의견좀 ㅠㅠ 18 11.19 10:39 58 0
상처받고 스트레스 못 이겨낸 사람이 자살하면 극혐일까?11 11.19 10:38 76 0
익들은 식사하고 다음식사 시간이 7시간뒤면 7시간동안 물만 마시며 버틸수 있어?4 11.19 10:38 26 0
설렁탕 먹을까 돈까스 먹을까4 11.19 10:38 35 0
흑백요리사 잼써????5 11.19 10:38 30 0
백수들아 모해13 11.19 10:38 85 0
아니 오일로 피지 롤링하는게 안좋아??31 11.19 10:38 906 1
아 겁나 짜증나네 과제 진짜 11.19 10:37 16 0
맛있는거 먹으면 귀 먹먹해지는 병 있어? 11.19 10:37 10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불쌍하다는데9 11.19 10:37 110 0
12월 연차 소진 날짜 고민돼.....2 11.19 10:36 44 0
남녀 손크기 차이 보통 어느정도 나? 9 11.19 10:36 160 0
알바지원 문자지원 밖에 없어서 문자로 지원했는데2 11.19 10:36 53 0
사무실 가습기 틀어놔도 건조한데 꿀팁없어..?7 11.19 10:35 96 0
나는 살면서 바나나를 톡 쏘는 맛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젤 웃퍼2 11.19 10:35 81 0
지금 날씨엔 아우터 뭐 입어야돼...?18 11.19 10:35 1000 0
원래 밥 오래 굶으면 토할 것 같애?6 11.19 10:35 162 0
이성 사랑방/ 썸남 어머니 아프신데 뭐라해야하지 1 11.19 10:35 35 0
혼자 사니까 청결함 개똥됨 11.19 10:35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9:56 ~ 11/24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