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생초코초코케이크 일어나자마자 예약했는데 6개 남아있다!


 
익인1
오 뭐 나왔나
작년엔 피규어 땜시 먹었는뎈ㅋㅋㅋ

1시간 전
익인1
쓰니픽 믿고 먹어보겠으 집 근처 매장은 2개 남았네
1시간 전
글쓴이
초코 좋아하면 무조건 좋아할 맛 ㅠㅠ 이거 얼먹이 찐이니까 남은거 얼려서 먹어봐!!!
1시간 전
익인1
팁 고마웡!!! 쓰니두 맛나게 먹엉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226 8:4610999 1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93 11.18 21:0613210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27 9:336092 0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184 11.18 21:227651 1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72 11.18 22:4314847 0
카페하면서 제일 싫은 부류가3 11:09 13 0
오늘오늘 롱코트 어때 11:09 8 0
나 게으른 완벽쥬의 성향 넘 심해 11:09 5 0
아니 이성방에 왤케 날서있는애들 많냐 ?3 11:09 51 0
이별 어제 새벽에 혼자 느꼈던 걸 썼는데 둥이들은 어떻게 생각해? (긴글) 11:09 43 0
집안 사정이 괜찮으니까 알바를 안 했던건데 11:09 8 0
있으니까 >> 사투리로 하면2 11:09 15 0
입술 두꺼운 남자 좋아 싫어?2 11:09 10 0
같이 있을때 편하고 좋은 사람 흔치 않아?3 11:09 39 0
너네 헤어샵 갈때 1인 헤어샵 가? 아니면 그냥 프랜차이즈?2 11:09 7 0
부모님 총자산20억이면 노후대비는된거겠지?3 11:08 54 0
사기업 사무직 다니는 익 있어?5 11:08 95 0
출석부 상근이가 물고 간 날은 더 알림 줘야 맞는 거 아니묘1 11:08 17 0
내가 애인을 덜 사랑하는걸까1 11:08 21 0
백수일때 실천하면 좋은 습관들 뭐있을까 1 11:08 11 0
집에만 있으니깐 우울증 걸리는거다(심해지는거다)vs우울증이라 집에만 있는거다2 11:08 7 0
정말 거울치료가 제일 최고인것같다 •••... 11:07 10 0
힘은 타고난게 중요한건가? 2 11:07 8 0
아니 택연이는 중학교 때 부터 자기 투구하는 영상 모아서 가지고 있는 애라고요1 11:07 67 0
뭐해먹고 살지 모르겠는데 무턱대고 코딩 배워보는 거 어떻게 생각해?1 11:0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1:20 ~ 11/19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