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거의 대부분 변화가에서 술마심 왜냐면 번호 따이거든.. 무조건 그런 데 가면 한 두번은 물어봄..
그리고 술집도 좀 헌팅 분위기 술집으로 감 그런 분위기 좋아해서
연락하는 사람 아니다 싶어도 연락 끊지 않고 딴 사람 생길때까지 그 사람과 계속 연락 이어감 그러다가 이제 누군가 생기면 그때 전사람 미련 없다고 하면서 연락 끊음 (상대도 어장이였음)
번호는 진짜 맘에들면 주는데 인스타 맞팔도 많이 함
이런 모습 친구들이 보면 남미새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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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한테 일상 어디까지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