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네 네 맞아요 네 네 감사합니다 


 
익인1
ㅋㅋㅋㅋㅋ 나두 저번에 병원가서 그랬음 .. 의사 무슨 대본따로 정해놓고 말하는줄
8일 전
익인2
다음 환자 들어오실게요 ~ 나가실게요 ~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1 11.27 17:4469200 1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3 11.27 12:4361059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6 11.27 21:149411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5 11.27 20:498752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179 11.27 15:589817
단 하루라도 굶고싶다 11.23 14:47 25 0
여기서 서명운동 홍보해도 돼??1 11.23 14:46 31 0
엄마랑 싸워서 마니울어서 넘아픈디 약속파토5 11.23 14:46 124 0
새벽 다섯시에 끝나는 알바 갈건데 지금 낮잠 자야함??2 11.23 14:46 24 0
집 울타리 치고 개 풀어놓고 키우는 것도 고나리질 하네 11.23 14:46 13 0
알바에서 만났던 언니 아버지 장례식 못 가도 괜찮아? 8 11.23 14:46 55 0
다이소 큰데는 완전 뷰티매장같네 11.23 14:46 10 0
스벅카공 민폐야?1 11.23 14:46 24 0
목, 팔다리 길고 키도 크고 몸매 좋단소리 많이 듣는데 5 11.23 14:45 36 0
운전하고 나면 머리 지끈거리는거 차 문제일까??(초보운전)2 11.23 14:45 39 0
쓰레드 너무 길티임..🤦‍♀️1 11.23 14:45 35 0
곤니찌와가 콘니찌와야?1 11.23 14:45 33 0
아쪽팔려 환블요청하느라 상담사랑 저나하는데 내 닉네임이 고고고고객님임 ㅜㅜ2 11.23 14:45 28 0
Kfc왓는데 746번 받았는데 이제 706번 하시는중임9 11.23 14:44 542 0
스벅 25000원 이상 사면 자동차 번호판 준다12 11.23 14:44 835 0
가습기 키는거랑 물 받아놓는거랑 습도차이 많이나나? 11.23 14:44 16 0
남친이 담배피는거 술먹는거 둘중 하나만 한다고 하면10 11.23 14:44 53 0
친한친구 갑자기 결혼한다는 소식들었는데 기분이 너무 이상하고 속상하고 그럼51 11.23 14:44 515 0
쓰레기모텔 후기남길까 11.23 14:44 23 0
주말인데 나만심심함?3 11.23 14:44 2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