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골절로 입원한 적 있었는데 그때는 진짜 화장실 가는 것도 힘들고 아파서 울고 그랬는데.. 장염은 일단 링거 꽂은 손만 조심하면 사지는 멀쩡해서 편함..
뭐만 먹으면 토하는데 링거로 다 들어가니까 아무것도 안 먹어도 되고.. 배아프면 바로 진통제 놔주시고.. 걍 폰하다가 자고.. 화장실 다녀오고.. 이거 반복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