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ㅇㅇ


 
익인1
대부분 그러지않나
5시간 전
익인2
쌩얼이랑 비교하면 ㄱㅊ
5시간 전
익인3
웅 한두단계정도는 ㄱㅊ함 그럼 보통 받는연애 하구 장단점있지 좋음
5시간 전
익인4
당연하지.. 근데 한단계가 정확히 어느정도를 얘기하는거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74 8:4632178 2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213 11.18 22:4334371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84 9:3328742 0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84 10:206999 0
야구 큰방에서 송성문 좋아하는거 볼때마다 불편함 72 11.18 22:2622038 9
반지 끼는 익들아 원래 손 잘 안 모아져?2 13:56 17 0
나만 인티사진 계속 로딩중인거야!? 3 13:56 19 0
다낭가서 지인들 선물 뭐 사오면 좋을까?7 13:56 21 0
알바 그만두려고 하는데 1 13:56 17 0
이성 사랑방 지금 도깨비 공유 머리 스타일은 좀 촌스러워?1 13:56 47 0
나는 자기객관화 개쩔어서 뭐든 시작을 안함1 13:56 45 0
패알못인데 도와줘... 이거 위에 외투 뭐입어야해?8 13:56 67 0
이성 사랑방 밥먹을 때나 카페에 있을때 핸드폰 알람 울리면 애인이 곁눈질로 내 폰 쳐다보는데2 13:55 58 0
이번주 주말에 제주도 가는데 패딩 입어야할까..?4 13:55 24 0
헐 아이폰 단축어 어플 개좋네2 13:55 21 0
고딩들아 알바 지원 그만해..68 13:55 1209 0
이성 사랑방 군대 갔다가 복학한지 좀 된 남익인데 전애인한테 연락해봐도 될까..3 13:55 46 0
얘들아 이렇게 있으면 수화물 포함이니 캐리어 들고갈 수 있는거맞지? 6 13:55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설렌 썰 ⚾️ 13:55 67 0
친구관계란 뭘까2 13:55 27 0
인티 또 고장났나1 13:55 12 0
블로그 애드포스트 하라고 계속 팝업 뜨는데 굳이 안 해도 되지? 13:55 7 0
애플뮤직 개인 > 가족팟(구성원)으로 넘어가본 익?!ㅠㅠㅠ1 13:54 6 0
다 죽인다고 소리지르더니 사과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3:54 428 0
이뻐지고싶다.. ㅜ. 13:5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