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물적신 휴지 코밑에 붙여두고 싶다


 
익인1
얼굴 방향으로 분무되는 가습기 하나 더 사는 수 밖에 …
10시간 전
익인2
옆에 미니 가습기 놔둬도 그래?
10시간 전
글쓴이
엉.. 지금 내자리 안개수준이야
10시간 전
익인3
기내용 마스크 착용 ㄱㄱ
10시간 전
익인4
수시로 미스트 뿌려보는거 어때
10시간 전
글쓴이
미스트 뿌리고 나니까 더 건조하드라고.. 흑흑
10시간 전
익인5
어디가 건조한데? 피부면 화장품을 바꾸고 눈이면 인공눈물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30 8:4653504 2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24 9:3353390 2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73 10:2035711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2 16:561550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97 9:5729023 0
내 짝남 글씨체 한번 볼 사람??53 13:30 857 0
알바지원 자기소개1 13:30 20 0
공기업 익들아!!!!5 13:29 39 0
간호 익들아 나 2인실 입원했는데 혼자거든?? 언제부터 안심하먄 돼? 8 13:29 75 0
사랑니 위아래 세트로 뽑았다... ㅠㅠㅠ3 13:29 26 0
일 너무 하기 싫은데 어쩌니.. 1 13:29 22 0
취준생 희망연봉 적으라는데 3000 적어도 될까2 13:29 45 0
아이폰16 일반 쓰는 익들 있어??8 13:29 46 0
인스타 다시깔았는데 앱에 버그가있대 13:29 14 0
시장에서 산 도토리묵 데쳐서 먹어야하나..?2 13:29 13 0
편의점 야간 여자 알바 오바야?8 13:29 47 0
부산 vs 제주도 vs 후쿠오카 중에 어디갈까?? 1 13:29 27 0
일요일부터 어제까지 다이어트 전 최후의 만찬이라고 계속 먹어대다가 배탈났다 13:28 14 0
근데 그냥 페미동아리도 아니고 레디컬동아리 들어가면1 13:28 79 0
일본 여행 때문에 트래블카드 처음 발급해보는데 이걸로 결제하면 5 13:28 49 0
박씨에 어울리는 이쁜 이름이 뭐가 있을까 13:28 14 0
대학원에 대해 알려줘1 13:28 31 0
애인이 연애초랑 다르게 카톡 말투 바뀌면 정떨 포인투임??? 13:28 28 0
이성 사랑방 나랑 여행가기로 한 날에 어머님이 애인한테 여행 가자고 했다하면 어떡할.. 19 13:27 12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어릴때랑 비교하면 외모 많이 바꼈어?7 13:27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0:44 ~ 11/19 2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