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요즘 모공이 잘보이는것 같고 블랙헤드랑 화이트헤드 아무리 제거할려고 해도 안돼서 피부과가서 관리 받을려고 하는데 뭐해야해???


 
익인1
의사랑 상담~ 실장이 상담하는 공장형가지말고 의사가 상담해주는 피부과 찾아서 2~3군데 상담해보고 결정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418 8:4638679 2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98 9:3336264 0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19 10:20166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남익인데 자기전 영통하다가 애인울렸는데 내가 잘못한걸까78 1:5526114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73 16:561567 0
필립 파텍?? 파텍 시계 소장 중이면 괜찮게 사는거야??4 12:57 16 0
1년 전 토익 520 받고 이번에 2주 공부해서 630 나왔는데 올해 안에 750 .. 12:57 15 0
토익 rc 285->330으로 4일만에 올릴 수 있을까 12:57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렇게 보내는거 어때? 5 12:57 119 0
이거 헤르페스야??(ㅎㅇㅈㅇ)91 12:56 2715 0
이걸 대화를 해? 말아? 5 12:56 18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흔해?5 12:56 78 0
데이트폭력<<드립으로 쓰는거 어떻게 생각해?5 12:56 25 0
12월 말에 일본 명절?? 휴일??이라 일본 가지 말라 하지 않앗나? 1 12:56 13 0
요즘 이화여대 입결 이거 맞아?2 12:56 24 0
얼굴 예쁜데 키까지 큰 사람 주위에 많아?5 12:55 57 0
유튜브 프리미엄 쓰는 익들아 지금 잘됨 ??? 나 왜 댓글이 로딩이 안돼 12:55 10 0
얘들아 두통 vs 복통5 12:55 13 0
에스키모 프로모션 코드 공유해줄 익인 9해용 12:55 6 0
나보다 몸무게 적은 남자 vs 나보다 키 작은 남자 5 12:55 14 0
생리불순익들 생리 몇개월에 한 번씩 해?1 12:55 11 0
이쁘장만해도 길거리나 식당 이런 곳에서 여자가 빤히 쳐다봐?4 12:55 41 0
다이소 재고는 뜨는데 매대에 없는건 물어봐도 돼??2 12:55 12 0
오늘 서울날씨 패딩이야?1 12:55 99 0
블랙커피가 아메리카노지?1 12:55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7:22 ~ 11/19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