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얼굴 외형 성격 재력 등 하나도 안 따지고 오로지 나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그런식으로 여러번 만나봤는데 얼굴 왜 따지라는건지 알겠더라 진짜 꼴값 미쳤어...
그리고 지들이 내 급 되는 줄 알고 결국 평소 행실 못 버리고 막 대하더라
이젠 치가 떨려서 자기관리하면서 나랑 비슷한 사람 나타나길 비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