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나는 그래 
너무 당연한 질문인가 
가족이기도 하고 맨날 같이 살아서 
진짜 ㄹㅇ 찐친 평친 있는 기분임

내가 이 세상에서 얻은 행운이 있다면
이거인듯


 
익인1
집마다 다르지 않을까,,
11시간 전
익인2
난 이게 진짜 부러움 여자 쌍둥이 자매는 진짜 절친 잇는 거잖아
11시간 전
익인2
내가 팔로우하는 인플루언서도 쌍둥이 자매인데 인스타 아이디도 맞추더라ㅋㅋ
서로 사랑 가득 담아서 태그하고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72 8:4661871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4 9:3363850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94 10:2046973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9 16:562274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21 9:5738761 0
외국인 남자친구 있는 사람!7 14:21 23 0
우울증 재발했나봐1 14:21 29 0
당일배송(대한통운) 일케 뜨면 ㄹㅇ 당일배송으로 오나?1 14:21 30 0
지금 지니 안됨..?2 14:21 11 0
집에 못 갈뻔... 14:20 20 0
추워지니까 편한거1 14:20 52 0
아 혼자 두끼갈까 14:20 21 0
일본여행 가본 익 있어?4 14:20 90 0
나 웹툰 추천 해주라! 14:20 27 0
서브웨이 남자알바보고 불쌍하다 눈물흘리는거 딱 우리엄마 감성임 14:20 31 0
나만 사진 안뜨는거 아니지..?2 14:20 27 0
여자보고 마름을 강요라는 남자는1 14:19 28 0
21살 1시 통금 ㄱㅊ은 거지?ㅠ3 14:19 30 0
할머니 모시고 베트남으로 가족효도여행 가려고 하는데 다낭vs나트랑vs푸꾸옥5 14:19 17 0
회사에서 너무 졸려서12 14:19 33 0
사회생활 1년차 딱 1천만원 모았어 14:19 16 0
우체국 택배 어제 보내면 담날에 도착안해?13 14:19 25 0
아이드롭 10단계 쓰는 익...? 14:19 11 0
사기인가??? 보이스피싱인가..?? 봐줄 사람ㅠㅠ 8 14:19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정들기전에 헤어지자고 한거면 가망없는거지 6 14:19 1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