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나 진짜 예민한거같거든

별거 아닌거에도 겁나 신경쓰고 좀 피곤하게 사는거같음

멘탈도 약하고 죽고싳내



 
익인1
좀 개같이 굴려지면 귀찮아서 좀 덜 예민해지더라 내가 그랬음
5일 전
글쓴이
오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79 0:4663130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170 11.23 20:2931947 0
일상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194 11.23 20:1531813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618 11.23 20:5751920 2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4 11.23 21:097595 0
하루에 한번씩 샤워하니 3 11.19 13:19 26 0
속눈썹펌 하고나서 래쉬 붙이면 안좋나?1 11.19 13:19 20 0
부산익 코트 가능? 11.19 13:19 24 0
아이클라우드 재결제 자동으로 돼? 11.19 13:19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직업이 트레이너인 둥이들 들어와봐 12 11.19 13:19 134 0
이제 직장인도 됐는데 가족들이 혼자 날 안 냅둬... 13 11.19 13:18 79 0
익들은 갑자기 100억 생기면 뭐할거야?11 11.19 13:18 65 0
두명 생파 동시에 하는데 케이크 어카지6 11.19 13:18 61 0
요즘 진짜 저능해지는 거 같은데8 11.19 13:18 26 0
이직확인서 직접 고용센터에 제출해본 익 있을까?????7 11.19 13:18 26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너네 보다 덜 버는 남자 걸러???13 11.19 13:18 164 0
비엘...못끊는구나...2 11.19 13:18 33 0
아 옆반쌤 일주일 연차다녀왔더니 학부모님이 혹시 신혼여행가신 거냐고 물어보셨대21 11.19 13:17 1243 0
쌍수해본 익들 있니? 붓기 원래 잘빠져..? 14 11.19 13:17 73 0
애인 있으면 사는게 재밌음?14 11.19 13:17 236 0
맵찔이 엽떡 초보맛 ㄱㅊ을까?5 11.19 13:17 49 0
교회다니면 십일조하잖아 찐으로 십일조함?48 11.19 13:16 766 0
모르고 언팔했다가 비활까지 해서 그런가 맞언팔되어있네 11.19 13:16 24 0
식당 예약 전화 해야되는데 좀 무섭다 11.19 13:16 40 0
슈크림 안좋아하는 사람 있어?4 11.19 13:16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3:54 ~ 11/24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