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겁나 오래됐다..


 
익인1
나도 이제 없이 못살아…
5일 전
익인2
나도 거의 그정도 쓴듯.. 만원도 안될때부터 써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77 0:4661886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167 11.23 20:2930919 0
일상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190 11.23 20:1530742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618 11.23 20:5750823 2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4 11.23 21:097448 0
부산익들아 nc백화점 어디가 제일 나아? 11.19 13:45 18 0
신입이 너무 산만해...12 11.19 13:44 531 0
택배기사님들 왤케 친절하시지5 11.19 13:44 33 0
지금 근로장려금 신청하는거 작년 소득 기준이야? 11.19 13:44 28 0
도서 독서초보자들, 가벼우면서 재미있는 소설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2 11.19 13:44 154 2
후식 뭐 시켜먹지1 11.19 13:44 14 0
인티 사진 나만 잘 안떠?1 11.19 13:43 15 0
파마한지 3일정도 됐는데 다시 해도 되나.. ? 11.19 13:43 15 0
롬앤 블러셔 스트로베리밀크 리뉴얼 전이랑 비슷한 제품 머 있을ㅋ가?… 11.19 13:43 8 0
🚨🚨전세 사는 사람 질문 있어!!!!🚨🚨17 11.19 13:43 57 0
등 운동 했는데 등도 땡기지만 이두도 아퍼4 11.19 13:43 18 0
자연스럽게 멀어진 인연들만 있어 1 11.19 13:43 23 0
이성 사랑방 썸붕낸 사유ㅠㅠ 개짜증남 가디실이래17 11.19 13:43 527 0
엽떡 ㄹㅇ 가성비음식이다2 11.19 13:43 69 0
유치원교사였을때 진짜 사생활이 없었음 1 11.19 13:43 36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헤어지자고 했고 헤어지는게 맞는데4 11.19 13:42 252 0
버즈 음량 더 줄이는 거 못하나??7 11.19 13:42 13 0
마라덕볶이 1티어오디야?? 11.19 13:42 13 0
이마 털도 정리하는 사람 있어?11 11.19 13:42 116 0
계란양배추전 vs 요거트볼3 11.19 13:42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3:44 ~ 11/24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