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좀 된다 하면 워홀 추천함...
나 진짜 불면도 있고 그랬는데 해외 나가서 혼자 살다보니 어느새 괜찮아짐..
환경이 크게 싹 바뀌니까 오히려 차분해지더라
뭔가 혼자 착착 해낸다는 거에 뿌듯함도 엄청 있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