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기름갑ㅅ, 장보고 아런것도 다 우리가 할거긴한데 다른 좀 특별하고 좋은거없나? 꽃 사서 꽂아두며뉴좀 그런가 아님 케이크????


 
글쓴이
숙소비가 무려 80만원이야... 물론 언닌 부담안된다고 햐주고싶엇다는데 난 부담이야..
2시간 전
익인1
헤엑,,,,,,,,,,,,,,,,,,,,,,,,,난 언니한테 선물사줄듯 ㅜㅜㅜㅜㅜㅜㅜㅜㅜ
2시간 전
익인2
약간 여행갔다가 꽃들고 집가면 너무 피로할거같고 나중에 여행끝나고 만나서 밥사면서 작은 선물은 어때?
2시간 전
글쓴이
최고야 그게 낫겠다 ㅎㅎ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40 8:4626452 1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168 11.18 22:4328363 0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319 11.18 21:2223727 1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73 9:3323012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117 11.18 21:0621207 1
이디야도 혼자카페 많이하지??4 13:51 16 0
얘드라 도서관왔는데 책추천해줄수있니3 13:51 17 0
대학 수시 이렇게 썼음 공부잘한거랴?13 13:51 32 0
아이폰 쿠팡에서 살랬는데 후기 보니까.. ㅋ6 13:51 40 0
회사에서 대리인데 ,,, 어쩌다보니 제일 막내노릇하고있음 짜증남 ㅋㅋ2 13:50 43 0
와 나 케이크 들고 가는데 어떤 애기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박았거든? 5 13:50 309 0
일본어 할줄아시는분..? ドラおめ 이거 번역이 어떻게돼?2 13:50 43 0
게임 웹툰 보고나니까 rpg게임?이 해보고싶은데 어떤게 있을까? 4 13:50 25 0
윤…어쩌구 해외여행 그만 다니고 도서관 예산 좀 늘려주라 13:49 8 0
점심에 뿌링클 시켜 먹는 사람이 있어..?13 13:49 198 0
정부24등본 열람용 안적힌거 어케뽑음? 13:49 5 0
익들 맘터 이대로 한끼 다 먹을 수 있?없? 3 13:49 62 0
사무실 탁상용 가습기 효과잇어??13 13:49 15 0
부산대 사회복지학과vs가천대 방사선학과 어디가지6 13:48 27 0
어린이 보험 있는 익 있어??어디꺼 들었어??2 13:48 12 0
이성 사랑방 걍 아는 선배가 내 폰 보려고 하는건 머임4 13:48 52 0
혹시 알바할때 주민등록등본 뽑아오라하잖아 2 13:48 31 0
부모님 몰래 알바하려는데 근무위치나 시간대7 13:48 77 0
헤어식초 좋긴 한데 넘 비싸1 13:47 14 0
같이가기로 해놓고 다른애랑 먼저갈거면 나한테 말을 해줘야되는거 아니야?.. 4 13:4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4:18 ~ 11/19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