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T1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74 8:4632178 2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213 11.18 22:4334371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84 9:3328742 0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84 10:206999 0
야구 큰방에서 송성문 좋아하는거 볼때마다 불편함 72 11.18 22:2622038 9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을 좋아해도 될까??4 15:46 22 0
제구가 문제라고?1 15:46 67 0
올해 도현이가 너무 잘해줘서 효종 선수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져가는 중1 15:46 29 0
맞잖슴 이거 언제 잊혀져?ㅋㅋㅋㅋㅋㅋ3 15:46 24 0
맨날 공고 올라오는 회사는 뭐야?4 15:46 19 0
빈티지나 펑크룩 좋아하는 익들아 15:46 5 0
istj들아 나 궁금한거 있어ㅠㅠ6 15:46 19 0
사랑니 지혈 된 거 기준이2 15:46 8 0
보리들 1차지명 부활한다고 하면 어디까지 가능? 2 15:45 22 0
오늘 간 식당 너무하더라 4천원 김밥인데 4 15:45 44 0
삼수하고 전문직 준비 6 15:45 27 0
예를 들어서 200만원 번다고 하면,11 15:45 33 0
지금 운전면허학원 피크일까?5 15:45 32 0
경력 2년 8개월 됐는데 3년 이상 경력 쓰기 좀 그렇지3 15:45 28 0
이 말이 변명 같아? 7 15:44 16 0
인턴 자소서 어느정도면 충분해? 15:44 13 0
나 무서운데.. 블로그에 어떤 남자가 계속 들어오거든?8 15:44 90 0
근데 이쯤되면 삼성은 거의 실명제인거 아님? ㅋㅋㅋㅋㅋㅋ2 15:44 257 0
해외 갈 때 위탁수하물 0키로 오바야?12 15:43 55 0
새벽 4시쯤에 맥도날드 가서 해뜰 때까지 기다릴 건데 오바...? 9 15:4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