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맥심 화이트골드 보니까 당 5.9? 이런데


 
익인1
당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니라 ㄱㅊ아
어제
글쓴이
구치!
어제
익인2
믹스커피 괜찮다고 했음(2개까지인가...)
어제
글쓴이
두개까지 접수
어제
익인2
나도 마시러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응 괜찮음. 그치만 중독되더라 한잔먹다 두잔먹고
어제
글쓴이
마자ㅜㅜ 중독성 미쳤어 아껴마셔야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218 12:1530780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189 9:2239538 0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145 10:0620115 0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190 11:3816905 0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92 13:588818 0
대익들아 오늘 돕바입은 사람들 있어?2 11.19 16:01 21 0
가족들이랑 너무 달라서 힘들다 11.19 16:01 25 0
내가 못하면 죽기전까지 후회할거같은 꿈이있는데.. 3 11.19 16:01 25 0
혹시 지금 셤 끝나고 쉬는 익들 있니1 11.19 16:00 23 0
유럽여행 세미패키지 알아보는 중인데5 11.19 16:00 42 0
교육부차관 동덕 사태 첫 입장 발표4 11.19 16:00 709 0
아 사랑니 나올려고 한다..1 11.19 16:00 20 0
다들 파데 자기 피부보다 살짝 밝은거 쓰나??3 11.19 16:00 28 0
F=ma가 뭔지 모르면 무식해 보여?73 11.19 16:00 1076 0
와 우울증은 진짜 뇌질환이구나12 11.19 15:59 778 1
오늘 축구 보면서 먹을 치킨 골라조!!1 11.19 15:59 51 0
아니 회사에 직원 하나 새로 왔는데 3 11.19 15:59 47 0
이성 사랑방 바람 그렇게 욕했었는데 내가 바람녀 당사자가 됐어..ㅋ17 11.19 15:59 465 0
호주 어학연수 가본익 있어?6 11.19 15:59 28 0
동사무소 혹시 모바일 신분증도 받아줌? ㅠㅠㅠㅠ 11.19 15:59 9 0
아 매일 오는 손님 좀 그만왔으면 좋겠다2 11.19 15:59 34 0
와 콜라 마셨는데 토악질쓰 나올라캄 11.19 15:59 9 0
익들아 너넨 폰케이스나 버즈/에어팟 케이스 어디서사?! 🥺🥺1 11.19 15:59 15 0
다들 클스마스 기념으로 혼놀&혼여행 하는 익인 있어? 11.19 15:59 12 0
부모님한테 간이식 무조건 할 수 있어??2 11.19 15:5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