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이름도 걍 까?? OOO 입니다 이렇게(??


 
익인1
난 이름 적으라면 적고 굳이 안 적었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313 14:2039048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254 11:1633664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210 16:3515686 0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82 12:3622416 0
T1틈새를 타 🐻vs😼 조사56 13:1711859 0
목걸이 빼고 씻어야해 ?? 다들 빼고 씻어 진짜 ???24 11.19 17:32 365 0
니네는 친구 7주일에 몇번 봐?71 11.19 17:31 2481 0
곱창덮밥 먹을까 매운해산물볶음면 먹을까2 11.19 17:31 18 0
이제 물건 좀 덜사려고... 11.19 17:31 13 0
올영메이트들 질문잇어... 11.19 17:31 19 0
기분이다 선착순 한 명 손금봐드림23 11.19 17:31 56 0
난 진짜 한국사랑 안맞나봐......1 11.19 17:31 37 0
저메추해주라아1 11.19 17:30 29 0
와 아니 오늘 왤케 멍 청하고 답답한 손님만 오지 ..?5 11.19 17:30 58 0
혹시 요식업 종사자 계시나요?!?!?!?13 11.19 17:30 24 0
40 펌하고 왔는데 이거 망한거야?? 15 11.19 17:30 66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주간때 약속 지금 미리 잡아놨어?3 11.19 17:30 174 0
50분동안 히라가나 가타카나 합해서 10개 외움 1 11.19 17:30 37 0
나 점 사주 타로 이런거 보는거 진짜 싫어하거든 11.19 17:29 40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만 가슴보다 뱃살 좋아해..?3 11.19 17:29 252 0
홍콩 버스는 왜 돈을 탈때 안내고 내릴때 낼까?7 11.19 17:29 44 0
개맛있는 아이스크림 찾음 화이트하임 좋아하는 사람 먹어봐15 11.19 17:29 497 1
동덕여대 동상 때린 지식인 근황5 11.19 17:29 835 0
저렴하게 올린거랑 반택이랑 무슨 상관임?1 11.19 17:29 21 0
누데이크 이거 맛있어?6 11.19 17:29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21:40 ~ 11/23 2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