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못먹겠어?
청국장은 좋아하는데
낫또는 그 실 같은것도 있고
거북하다는 사람 많던데
먹어보려고 하거든
미니미니한거 팔길래
냄새 맡아본적도 누가 시킨거 본적도 없어
아예 처음인데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