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2시일까?1 l KIA
  새 글 (W)       
l조회 70l
누구든지 환영입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무지1
마자 지금 언급되는 3명정도 보이는데 다 어서 오세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머리 큰 선수하면 누구 생각나12 01.21 19:363902 0
KIA도영이 5억이구나 💵 ٩₍ᵔ=🎀◕ ˕ ◕🎀=ᵔ₎و 👛14 01.21 21:372694 0
KIA 도영이 연봉 5억이다8 01.21 14:013552 0
KIA25년 5억 5번5 01.21 14:351450 0
KIA수도권 무지들 혹은 수도권 구장 가는 무지들! 4 01.21 21:05545 0
양햄 인터뷰 20 11.23 16:32 11359 0
👇👇 ୧₍ᵔ= ･⤙･ =ᵔ₎🍿🚫 3 11.23 16:32 87 0
요즘 너무.. 지치게 만드는 일이 많다........ 11.23 16:31 62 0
양현종도 맞는말하네6 11.23 16:31 2509 0
구단 자꾸 저럴때 내가 야알못인가? 싶어지지만 구단외 모든 야구인들이 .. 11.23 16:30 31 0
다짜고짜 3루 11.23 16:30 33 0
누구 한명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임13 11.23 16:24 311 0
. 2 11.23 16:24 244 0
. 11.23 16:21 68 0
내일 다이소 가서 재료나 사와야겠음...9 11.23 16:21 192 0
언제부터 우리 야구가 감성팔이가 된건지 7 11.23 16:19 1053 0
우웩 👇 5 11.23 16:18 125 0
너희는 너희가 인기1등이라 생각해? 11.23 16:17 110 0
현종아 유격 골글 언플하는 기자 중에 젤 열심히인 모 기자 11.23 16:14 107 0
양현종도 영상 댓글 보고 생각 바뀌었으면 함2 11.23 16:13 1786 0
. 1 11.23 16:09 116 0
. 3 11.23 16:05 408 0
얼라투수한테는 안 좋은 말 들을 나이가 아니라 하고.. 8 11.23 16:01 275 0
도영맘 힘차게 등장! 11.23 15:59 36 0
저게 진짜 구단내에서 암암리에 갖고있는 생각이면 8 11.23 15:58 1794 0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KIA
일상
이슈
연예
1 우리의 사랑이 부족햇던걸까? 1
2 말도 예쁘게 해 1
3내 친구 작년 뉴빈데 지금 유니폼 2
4초록글이와중에 또 그격수 언플기사 뜸 9
5초록글우승 a등급 보너스가 약 2억원이라네 2
6올해는 진짜 비시즌 짧은 느낌이야 2
 
 
 
 
1 나는 연말정산이 이해가 안됨... 34
2 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같아 10
3 아빠가 바람폈나봐 ㅋㅋㅋㅋ 어캄진짜 16
4 엥 스벅 12000원 쿠폰줬네 4
5 금요일에 연차 안쓰면 바보인가? 8
6 아 렌즈 6개월 긁었는데 진짜 글씨 하나도 안 보여 3
7 연차 25개였음 좋겠다ㅏ.... 8
8 연말정산 환급액 다들 말해줘? 21
9 근데 정신과 선생님이 애인이랑 사이 좋냐고도 물어봐?? 20
10 저가태블릿 추천하는거있음 3
11 우리회사 최대 장점 일년에 휴가가 40개 넘음4
12 익들아 컨디셔너 30분째 하고있는데 안뜯어져.. 새로산건데9
13 연말정산 88만원 정도 돌려받는다!!!5
14 자궁경부암검사…..ㅠㅠ이런경우에도 해야해?3
15 택시는 왜 다 은은하게 포도향이 날까?5
16 직장인들 소확횡 귀엽다4
17 대출할까 주택청약 깰까...?18
18 이쁜데 순하면 질투 많이 받아?4
19 지하철 물품보관함에 도시락 케이크 괜찮을까?8
20 여자들 이 워딩 어떤거같음?
1 연예계 관계자들이 뽑은 스타일링 바꾸길 잘한 연예인 1위 9
2 쌀 10kg을 클러치백 들 듯 드는 언니 12
3 매우 충격적인 내장지방 빼는법...jpg 20
4 와 해리포터 소름돋는 가설 봄 3
5 프랑스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
6 작품 속 빙의된 여주가 자꾸 원작 타령해서 짜증날때 2
7 일기는 감정 중심으로 써두는 게 좋아요 1
8 초록글 백악관 재입소 축하룩 입은 멜라니아.JPG 41
9 코바늘 뜨개로 만들었다는 보아 SM 30주년 사진 속 의상 .JPG 5
10 초록글 티백에 뜨거운 물 '콸콸'…따뜻한 차 즐겼는데 "건강 악영향" 깜짝 33
11 초록글 수상한 김광규 인스타 팔로잉 목록 33
12 궁을 본 일본쪽에서는 도대체 어떤 세팅값을 써서 촬영했기에 저런 색감이 나오느냐”고… 12
13 가수 배기성 : 어차피 개그맨들은 우릴 웃기는 광대일 뿐아님? ㅋㅋ.jpg 1
14 초록글 올리브영 알바 채용담당자의 고충..JPG 27
15 시중 마트에서 파는 붕어빵에 대한 고찰.jpg 11
16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마다 떠올리는 말
 
 
 
 
1 ㅅㅊ님 ,, 겨드랑이 밑에 볼록 튀어나온거 뭐야? 2
2 정보/소식 '중소의 기적' 이해인, 키오프와 이별…클로즈 유어 아이즈 프로듀서 나선다 1
3 정보/소식 [속보] 오동운 공수처장 "대통령도 사법부 결정 존중할 필요 있어" 4
4 강훈 런닝맨 고정 못한거 드라마 때문인가...?? 2
5 헐 킴카다시안 인스타에 로제....!! 7
6 손님 욕하는 메가커피 점주
7 해찬이 근데 진심 똑똑한거같음.... 5
8 새로운 오빠(아님)들을 잡았는데 너무 좋다 1
9 갓세븐 제이비가 밝힌 제왑의 그룹이름 상표권 양도 금액관련 비하인드
10 아이돌들 컴백,해투 제외하면 시간 널널해? 23
11 아 수빈 급똥이 자꾸 생각남
12 나는 팜하니가 대단한거 같은게
13 제노 이 포카들 뮤ㅓ 사면 구할 수 잇음?? 4
14 지금 나만 검색안됨? 5
15 근데 이런 경우도 케이팝 팬이야? 2
16 해찬이 커버곡 조회수 곧 60만이네????
17 난 뭔가 자랑식으로 앓으면 낯부끄러워 7
18 캬 사이다 ㅋㅋㅋㅋㅋ이재명에 일침하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1
19 현지화 팀을 굳이 내야해??? 5
20 제노야 좋은 하루 보내....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