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잡담] 후드티 어때…? | 인스티즈

후드티 ㄹㅇ 안입는 잌간잉데..

하나는 사주고싶따



 
익인1
오 이뿌다
8일 전
익인2
무난무난행
8일 전
익인3
LMS 뮤슨 문자 시스템 아님?
8일 전
익인3
그거 생각나서 별루..
8일 전
글쓴이
잉 그래???
8일 전
익인3
웅 검색해봐
8일 전
익인4
별로 이쁘진않지만 후드티 하나도없으면 그냥 무난무난 한거가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23 11.27 17:4493713 2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80 11.27 20:4941059 2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6 11.27 21:141974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37 11.27 20:4251112 1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177 7:5512703 1
서울숲 테이크아웃 카페 JMT 메뉴 추천해준다 29 11.23 20:13 747 1
다들 애인 어디서 만남??8 11.23 20:13 212 0
혈육놈 예뻐해봤자 소용없다니까 18 11.23 20:13 590 0
위키드 본사람 재밌어???!????1 11.23 20:13 61 0
콘치즈 불닭 섞어먹는게 맛있어 아님 위에 걍 덮어서 먹는게 맛있어 11.23 20:13 11 0
내일 대구 추워?? 11.23 20:13 14 0
숏패딩 .. 어깡 안 되는 방법은 없나.... 11.23 20:13 27 0
서울 자취익들,,,,,, 전월세 얼마내니,,,,, 혹시 강남 자취익 있.. 12 11.23 20:13 75 0
취업했는데 본가 사는 익들아 5 11.23 20:13 41 0
와 진짜 생리 개신기하다22 11.23 20:13 997 0
아까 편의점 가서 뭐 샀는데 집와서 보니 결제내역이 없어서 다시 갔는데 결제가 되어.. 11.23 20:13 22 0
고3 첫 알바 추천좀…3 11.23 20:13 41 0
동물의숲 타임슬립 한번 히면 못돌아가? 4 11.23 20:13 22 0
해외여행에서 부모님이 부끄럽다는 감정을 느껴서 죄송스러웠음 11.23 20:12 62 0
베뉴 진짜 단종되려나? 11.23 20:12 20 0
25.9살인데 이런 생각 좀 .. 좀 별로야?1 11.23 20:12 72 0
진짜 별ㅎ 임용 본 친구가 내가 지 응원연락 할 때가 됐는데 안 와서 서운하대 11.23 20:12 65 0
스텔라 떡볶이 맛있나1 11.23 20:12 28 0
생일 좋네 꽁돈 70만원 생김 11.23 20:12 25 0
나는 사회성없는 사람이 재미없고 말 못하고2 11.23 20:12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1:26 ~ 11/28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