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 30대인데 이번에 다시 대학간대

30대인데도 수시 쓸 수 있는게 신기하다 최저 다 맞췄대

[익인1]

웅 수시는 평생 가

[익인18]

처음 알았어

[익인2]

우와 멋있다 공부하고 싶은거 생겨서 가시는거?

[익인3]

보통 30에도 대학 가니까 무엇보다 최저 맞춘 너네 언니가 존경스럽다

[익인4]

어느 과야?

[글쓴이]

원래 연구직 하다가 이번에 한의쪽 다시 넣었다던데

[익인4]

메디컬은 다시 갈만하지 대단하네

[익인5]

우와 너무 멋있음… 본인 하고싶은거 하겠다고 대학 다시 가는거니까..

[익인6]

멋있다

[익인8]

오 축하포카!!

[익인9]

와 난 누가 그냥 꽁으로 대학 보내준대도 머리 굳어서 못 할 것 같은데 대단하시네

[익인10]

와. 개멋잇다
한의 최저면 수능 공부도 열심히 했겠는데...
수시로 넣으신거면 전적 대학도 sky 아녀..?

[익인11]

메디컬은 인 정

[익인12]

연구직이면 석사졸인가..?

[익인12]

왜옮기신거래?

[글쓴이]

한국에서 연구직 비전이 안보인대서 글고 혼자 살려면 더더욱 연구직 아니래

[익인13]

메디컬이면 ㅇㅈ 멋있다

[익인14]

멋있다

[익인15]

메디컬 인정.. 직장인중에 의대 도전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거 같더라

[익인16]

부럽다..

[익인16]

수학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익인17]

멋있다… 국어 수학 팁 여쭤보고싶ㄴ네ㅠㅠ

[글쓴이]

나 예전에 언니한테 과외받았는데 팁은 타고난 사람이 노력하는것 뿐이랭…ㅎ 나 삼일만에 서로가 포기하고 나 그냥 학원 다님 ㅋㅋㅋㅋ

[익인19]

한의대가 6년 맞나
대단하시다

[익인20]

ㄱㅊㄱㅊ 안늦음

[익인20]

글고 한의 나 예전에 다녀봤는데 그때 동기중에 나이 있으신분도 계셨고 나이 있을수록 졸업하고 바로 취직도 잘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