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단발 히피펌? 비슷하게 했는데 첫날은 정말 맘에 들었거든 담날까지 머리 안감고 ㄹㅇ 3일만에 손질 하라는대로 다 따라하고 했는데 가만 보면 컬 자체가 많이 풀려서 그 느낌이 안나............ 스트레스 받아.....
동네 미용실가서 다시 해도 될라나.........


 
익인1
ㄴㄴ 그러지 말고 3일만에 컬 이만큼 풀렸다고 사진 보내고 as해달라그래
5일 전
익인1
나도 첨에 히피펌 잘못돼서 as 받았거든 그 담에 원장님이 개빡세게 해주셔서 반년지났는데도 머리 빠글빠글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429 0:4684267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200 13:5719940 0
일상 얘들아 나 미용실 톡톡문의로 싸웠는데 내 잘못이야?? 내용O 4040 175 11:0820974 0
이성 사랑방난 장기연애한 사람 무조건 거르는 1순위야152 10:4426996 2
야구/정보/소식 KBO 수비상 투수 외야수 수상자65 10:0118688 0
콘서트때문에 시험못보면 바보지?5 11.19 16:10 82 0
나 29살인데 민망하지만 여행가면 소품샵에서 작은인형 꼭 1개씩 사14 11.19 16:09 504 0
어쩌다 음지글 봐버렸는데5 11.19 16:09 52 0
마음이 안 좋아 11.19 16:09 21 0
조직검사하고 담날애 데이트 하면 힘드려나?4 11.19 16:09 21 0
환자들 지들맘대로 지각하네 11.19 16:09 52 0
얘들아 istp는 친해지면 엄청 편하면 약간 4 11.19 16:09 110 0
원격회의 중에 방귀 뀌었더니3 11.19 16:08 288 0
28살 대기업 계약직 vs 중소 정규직9 11.19 16:08 338 0
아침입냄새 심한 동료 어캄..15 11.19 16:08 329 0
어플로는 대출불가라는데 은행가봐도 11.19 16:08 18 0
유치원생 둔 학부모 혹시 있어.??.? 1 11.19 16:08 25 0
잇프피한테 고백하는 멘트 추천 좀1 11.19 16:08 34 0
실급받는익들은언제 다시 취뽀했어?7 11.19 16:08 39 0
서울 오늘 어제보다 추워?2 11.19 16:08 22 0
엣팁은 약간 금사빠 기질이 있나...????? 11.19 16:07 28 0
아이폰 125 사는게 맞지..?4 11.19 16:07 46 0
강아지가 3일 째 삐졌어60 11.19 16:07 982 0
Ott 넷플 티빙 웨이브 애플뮤직 네이버멤버쉽 쿠팡멤버쉽 이케쓴느데 많이쓰는거야?4 11.19 16:07 34 0
인티 지금 아파??3 11.19 16:0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6:50 ~ 11/24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