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이혼 쉽지않네

눈감고 그냥 나도 애인 만들어야되나 ㅎ 사업자 3개에 차 집 모든게 내 명의인데 실질적인 사업을 이끄는 사람은 남편이고 나는 사무일하는데 암만 소송걸고 이혼해서 재산분할 받는데도 솔직히 혼자몸은 답없는 경단녀라 마찬가지라.. 참 사는게 힘들다 ^^ 

[익인1]

힘내십쇼

[글쓴이]

고맙소ㅎ 좋은 하루보내

[익인2]

이겨내자 힘들겠지만!!

[익인3]

힘들겠다…. 쓴아 힘내 좋은 날 올거야!

[익인4]

아이고 복잡하네 둘이 하던걸 그리고 자기가 안하던걸 하기가 힘들지..
근데 명의 다 익 거면 굳이 유책 배우자 될 필요는 없지! 너무 갑갑하면 어쩔수 없지만 ㅜㅜㅜ
화이팅이애

[글쓴이]

ㅠㅠ고마워 오늘도 익명의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는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