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ssg야구 응원 방망이 : 제작년에 사서 올해는 야구장 1도 못감, 근데 내년에는 가고 싶다
3.향수: 솔직히 잘 안쓰는데 그리스에서 산토리니 컨셉으로 조향한거 직접 사옴
4.카일리 제너 브랜드 화장품 : 반년전에 사서 신나게 바르고 다녔는데 톤그로템이란걸 알아버림, 한국에 안팜
5. 곰돌이 귀 달린 모자 목도리 : 제작년에 선물받았는데 1년에 한번 정도는 재미로 기분좋게 쓰는 듯
6. 선글라스 3개 : 쉐입 다 달라서 하나 고를 순 없는데…비싼건 아님 3-7만원? 유럽살때 잘 쓰고 다녔는데 한국 오니깐 쓸 일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