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맞춰서 올라가나?! 


 
익인1
나는 항상 10분 전에는 도착해서 그냥 올라갔어
어디 기다릴 데도 없어서

4일 전
익인2
그냥 올라감
4일 전
익인3
난 바로 올라가서 기다림
4일 전
익인4
문자에 장소협소하니 시간 맞춰오란말 없으면 올라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255 14:2026915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192 11:1622328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139 16:357478 0
T1틈새를 타 🐻vs😼 조사44 13:177421 0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55 12:3612736 0
이삭토스트 포켓몬 뱃지 파는거 배달도 돼?? 11.19 17:44 16 0
애들아 그거를 ㅁ ㅓ라고 하지 요리붙었다저리붙엇다 아 그래 박쥐구나1 11.19 17:44 31 0
원래 차 살짝 박아도 아예 티 안 날 수 있어?2 11.19 17:43 67 0
직장인 둥들아 내가 세금을 너무 많이내는데ㅜㅜ도와줘7 11.19 17:43 104 0
나는 올해 진짜 잘 살아보고 싶었거든? 11.19 17:43 25 0
유튜브 디저트픽 아는사람! ㅜㅜ 11.19 17:43 13 0
디자이너 면접도 그냥 일반 면접이랑 같아??1 11.19 17:43 36 0
편의점알바 많이 빡세??2 11.19 17:43 19 0
폰 약정 끝나면 바로 바꿈?3 11.19 17:43 17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익인데 나랑 나이 다른 사람을 뭔가 피하게 되는 이유2 11.19 17:43 99 0
10대들은 핸드폰 플립 안쓰지?? 11.19 17:42 20 0
아빠가 정년퇴직하고 집안일에 눈뜨셨음5 11.19 17:42 65 0
회사사람이 내 병원약 먹었대;83 11.19 17:42 6877 0
만화방 갈까 영화 볼까 11.19 17:42 9 0
나 9월부터 지금까지 12키로 뺌!! 11.19 17:42 12 0
등촌칼국수 먹고싶다 11.19 17:42 12 0
역시 여행 갈땐 그냥 제일 편한 신발 하나 들고가는게 최고인듯 11.19 17:42 11 0
이삭토스트 키위 소스 어디서 팔지??4 11.19 17:42 34 0
속눈썹펌에서 예약금받는데 시술금액에서 제하는거 맞지??2 11.19 17:41 43 0
난 진짜 백수는 못하겠더라7 11.19 17:4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9:34 ~ 11/23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