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한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제 마캠 거의 끝무렵 같은데 맞낭?


 
보리1
웅 그럴듯!! 마캠 일주일 정도 남았을거여
그리고 푹 쉬어야지

1개월 전
글쓴보리
휴식 잘해라 서현 ㅠㅠㅠㅠㅠㅠ 진짜 고생했네
1개월 전
보리2
저번에 국대 떨어지면 서산간다고 했어서 서산갈듯
1개월 전
보리3
우선 푹 쉬어야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2 0:09188 0
한화인생 첫 유니폼 뭐로 할지 골라주라23 12.24 13:062591 0
한화나 무지🐯 대전 맛집 추천해주세요 (내년 직관 대비) 31 12.24 15:083074 1
한화 시환이 프사 바꼈네 8 12.24 19:471835 0
한화우주가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2.24 18:39762 0
아니 뮤비뭔데 3:03 11 0
아니 나 이거 봐도 돼?? 2 2:12 286 0
뽀리들아 메리 크리스마스🎄🧡 3 0:54 41 0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2 0:09 188 0
이도윤 눈사람 쓴 거 동연이랑 진짜 짱 닮앗다 12.24 22:01 33 0
현진이 1월에 개인훈련 가는데 10 12.24 21:26 297 1
이상규 진짜 ….. ㅋㅋㅋㅋㅋㅋㅋㅋ 12.24 21:03 95 0
상원이도 휘랄 가능하니? 1 12.24 20:23 1593 0
아나 지금봤는데 진짜 미쳣나 1 12.24 20:13 193 0
시환이 프사 바꼈네 8 12.24 19:47 1837 0
캐롤 감상평 중에 피곤할 때 꾸는 꿈 같다는 거 12.24 19:45 53 0
아기가되.. 12.24 19:36 120 0
컨텐츠 하나 나왔는데 독방 두 페이지 밀렸네 (⸝⸝ʚ̴̶̷̆ ө ʚ̴̶̷̆⸝⸝)2 12.24 19:32 289 0
번외로 채은성 리액션캠 보고싶다 2 12.24 19:31 272 2
인류에게 아직은 너무 빠른 영상 12.24 19:06 42 0
2배속으로 보니까 12.24 19:04 34 0
입 틀어막고 보다가 머라이어영묵 나왔을 때 그냥 터짐1 12.24 19:04 354 0
산타시시3 12.24 19:03 1376 0
상뀨 나으 웃음버튼 12.24 19:00 23 0
후기 1 12.24 19:00 41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