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제육볶음도 매운거야...


 
익인1
응...넘 짠짠 조합인거같음
어제
글쓴이
마자ㅜㅜ 오케이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254 10:1223099 0
일상🚫 거르는🚫 패딩 브랜드 있어??158 11.19 22:3015667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34 2:3040758 46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120 9:2212235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85 0:1720494 0
나만 그럴수도 있는데 3 11.19 16:59 43 0
나 회사 다니다 정병 온거같애..8 11.19 16:59 82 0
우리 강아지 날씨 추워지니까 배란다에서 안들어와......18 11.19 16:58 695 0
나 mbti 계속 바뀌는데 뭔가 일정한 기간마다 특정mbti가 나와서 11.19 16:58 23 0
회식 진짜 안가고싶은데 우짬3 11.19 16:58 25 0
사람들한테 개명한 이유 뭐라고 말하지 9 11.19 16:58 78 0
투썸 스초생은 매장별로 맛 다 똑같지?2 11.19 16:58 23 0
너네 친구없다면 안친한애라도 불러서 놀아?20 11.19 16:58 138 0
경북대 교수들도 오늘 시국선언문 냈네1 11.19 16:57 27 0
다른 성별로 태어났으면 하는 생각이 너무 자주들어...14 11.19 16:57 1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질만한지 봐주라 30 11.19 16:57 277 0
피부과 갈 때 화장 지워야해?5 11.19 16:57 68 0
와씨 자영업익 가게 문 닫았다 11.19 16:56 4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갑자기 돈 보내줬는데 왜 기분이 안좋지 26 11.19 16:56 15604 0
찐고구마랑 우유.김치.동치미 중 궁합 뭐가 좋아?8 11.19 16:56 15 0
이성 사랑방 애프터 착장 추천해줄사람!!!!!💋5 11.19 16:56 78 0
슬플 때 같이 속상해해주는 친구보다 기쁠 때 같이 기뻐해주는 친구가 진.. 1 11.19 16:56 13 0
밥 먹으러 갈건데 걸어서 20분 걷는다 버스탄다????4 11.19 16:56 31 0
이성 사랑방 연락텀수가 점점 짧아지더니 11.19 16:56 92 0
동덕여대 시위 내부폭로 발생..10 11.19 16:55 135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5:32 ~ 11/20 1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