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0l
다들 상무에서 우는거 아니지?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신판2
보상선수 멤끼리 친해져라 이왕이면
1개월 전
신판3
눈물의 2년 ㅠㅠ
1개월 전
신판4
입대 한달만 빨랐어도 다 달랐을거라고 생각하면 진짜 상무 빨리가는게 낫다..
1개월 전
신판5
우린 상무에 선수들 좀 있어서 친햐지길 바라고있어 ㅎ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박세웅-박세진 / 최정-최항 / 주승우-주승빈 / 이주찬-이주형 / 박정현-박영현 ..60 12.26 23:2715317 0
야구/정보/소식6월 이후 자취 감춘 롯데 슈퍼 루키, 결국 팔꿈치 수술 받았다29 11:4316197 0
야구/정보/소식전북발전연합회 "프로야구 11구단 유치 제안”29 12:118946 0
야구파니들 그래서 운동 잘하는 편이야 아님 못하는 편이야 일단 난 개못해30 0:31318 0
야구파니들아 자기가 좋아하는 사진 있나104 0:341407 0
수리밖에 안보여3 11.19 17:12 256 0
와중에 임찬규...2 11.19 17:11 365 0
감코와 언론이 한패가 돼서 어린애들 기죽이기 레전드네 11.19 17:10 85 0
자선야구때 패딩 입어야겠지?4 11.19 17:09 106 0
응 큽스 너네 FF 2 11.19 17:09 81 0
무지아닌데 큽스 기아한테 올해 개 무례하지 않음? 3 11.19 17:08 433 0
저 기자 투수들 평가가 더 에바임 어린 애들 욕받이ㅋㅋ17 11.19 17:06 503 0
내후년 법사 도리 무지 예상2 11.19 17:05 302 0
저런 기자들때문에1 11.19 17:05 92 0
걍 김도영 선수 복제해달라고 그러지 11.19 17:04 68 0
저 방송사는 이제 걍 믿거인듯 11.19 17:01 122 0
아니 기아 이거 뭐임6 11.19 16:57 805 1
KBS가 매긴 국대 등급141 11.19 16:56 54587 0
이거 개웃기다2 11.19 16:54 220 0
갈맥들아 로감이야!!!!3 11.19 16:53 284 1
기자회견2 11.19 16:52 114 0
얼굴이 반쪽이 됐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하는 사람 있으면 프리미어 영표샘 보여..2 11.19 16:51 346 0
까시가 된 도영이5 11.19 16:47 686 0
홍창기랑 김도영이 한 팀인 세계관은 왜 없는 걸까11 11.19 16:47 455 0
입국영상 보는데2 11.19 16:46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