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큰 소리로 혼자 중얼거려
처음에는 통화하나 했는데 혼잣말이었고 손도 막 움직임
어제는 옆에서 유산소하는데 머리 긁고 바닥에 털고 양쪽 코 다 후빔
어우 드럽고 시끄러워서 진짜
50-60대 아줌마? 할머니? 인데 정신병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