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429 11.19 18:3547786 3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340 11.19 19:2927867 0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56 11.19 20:0731074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17 2:3025872 42
이성 사랑방진짜 솔직히 부모님한테 애인 나이 말하기 무섭다96 11.19 17:2635571 0
일 너무 없는 회사.. 퇴사가 답인가..?8 11.19 16:47 317 0
동생 6천짜리 차 사네 11.19 16:47 19 0
토익강사 6년차... 벌써 번아웃 옴 ㅋㅋㅋㅎ ㅠㅠ18 11.19 16:46 757 0
학교 학식당 조리일 많이 힘들어??2 11.19 16:46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속마음? 같은 거 얘기를 잘 안 해..14 11.19 16:46 307 0
에밀리파리에가다 시즌 4 잼잇어??3 11.19 16:46 36 0
너네 카톡테마 써 ?7 11.19 16:45 40 0
40 탁센 나만 크다고 생각해....? 🫠 38 11.19 16:45 975 0
이성 사랑방/이별 단호박처럼 단호했는데 연락오는 경우도 있어? 11.19 16:45 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은 이거 이해돼 ? 23 11.19 16:44 136 0
편도염 진짜 안낫는다 목이 너무 따가워7 11.19 16:44 18 0
내가 당첨되다니2 11.19 16:44 834 1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고 처음 만나고 카톡 하고 있거든 ?8 11.19 16:44 158 0
엄마가 인생에서 엄마본인이 제일 중요한게 느껴져서6 11.19 16:44 93 0
오징어짬뽕, 참깨라면, 튀김우동도 매운 사람은 6 11.19 16:44 150 0
뭐야 8초 할인했는데 다시 정가됐네ㅜ 11.19 16:44 14 0
알바 거의첨인데 일용직으로 등록한대7 11.19 16:43 57 0
나 혼자 대만여행왔엉47 11.19 16:43 1053 0
전입 가능 한 오피스텔에 월세 90 어케생각해31 11.19 16:43 62 0
스벅 자허블vs 아아4 11.19 16:4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1:18 ~ 11/20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