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는 난데.. 엄마가 엄청 바쁜 상황인데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싶어해서 유기견 입양한지 1년 좀 지났는데 내가 프리랜서라 집에 주로 있어서 내가 거의 돌보거든 .. 엄마는 아침에 갓다 밤에오고 아빠는 술마시러 놀러다니느라 집에 잘 안 붙어있음 ㅎ.. 대형견이라 산책도 하루3-4번 심지어 분리불안이라 집에 혼자도 못 둬.. 외출 거의 못함 …… 강아지는 너무 예쁘고 좋은데 하 요즘 스트레스 너무 쌓렷는지 너무 지치고 힘들다.. 이럴거면 왜 데랴왓는디 원망스럽고 ㅜ 물론 강아지는 잘 키울건데 너무 서럽다 ㅜㅜ 그래도 아직 청춘인데 나가서 제대로 놀지도 못 하고 ㅠㅠ 흐규규ㅠ 그냥 한탄이야..


 
익인1
나도야..강아지 혼자있으면 랄지광발하는데 그래서ㅜ맨날 집에서 보는사람이 거의나야.. 짱나긴한데 혼자두면 또 미안하고..
6시간 전
글쓴이
ㅠ 우리 강아지는 훈련사도 만났는데 분리불안이 안 고쳐져서 거의 혼자 못 둬.. 가족들끼리 스케줄 맞춰야하는데 엄마는 너무 바쁘고 아빠는 자기 놀러다니느라 봐줄 생각이 없음 ㅜ 쓰니네 강아지는 혼자 있응수는 있어?
6시간 전
익인1
혼자 두면 있기야하겠는데..계속 짖고 현관문에서 누구 올때마다 짖고 쓰레기통 죄다 듸집어놓음.. 엄마랑아빠한테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강아지혼자뒀을때 난리난꼴 같이 봐야 사태가 조금..나아지긴하드라
6시간 전
글쓴이
헉 그럼 쓰니 약속잇을땐 어케해?? ㅜㅜㅜ 우리 집 가족은 엄마는 너무 바쁘고 아빠는 술마시고골프치느라 봐줄 생각이 없거든 ㅜ
6시간 전
익인1
나는 1-2주전부터 말혀..
엄마가 데려와놓고 엄마가 일절 신경안쓰시는거면 도대체 어케하고싶은지 한번 상의해보는게 나을거같어

6시간 전
익인2
나도 거의 내가 전담하는 편인데 우리집 개도 불리불안 있었거든? 나 백수일 때 데리고 와서 혼자 있어본 적이 없었음 근데 이것도 계속 시간 늘려가면서 나가는 연습해야 겠더라 개한테 발 묶여서 살 순 없어...
6시간 전
글쓴이
쓰니네 강아지는 지근은 분리불안 어때?? 혼자 있기도해?? 우리개는 훈련사 만나서 훈련도 받고 내가따로 훈련 열심히 해서 최근에 2시간까지 혼자 있었는데 갑자기 또 며칠전부터 두고가니까 내내 엄청 크게 짖고 하울링하더라고.. 대형견이라 소리도 엄청 커서 민원들어올까봐 준비 다하고 나갓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넘 현타오고 슬펐음 … ㅠㅠ 아휴 가족들 너무 이기적이란 생각밖에 안들어..
6시간 전
익인2
우리집 강쥐도 첨에 가족들 우르르 나갔을 때 한 1시간 혼자 짖었었음 좀 심했었는데 한명씩 나가면 또 괜찮더라고 그리고 지금은 가족들 다 사회생활하고 강아지도 정기적으로 나가는 사람들을 알아서 이제는 괜찮아 계속 혼자 두는 버릇하고 돌아온다는 걸 아는 것 같아
6시간 전
글쓴이
아하.. 울 강아지는 괜찮아졌다가 또 이래수 걱정이네 ㅜ 나가도 홈캠에서 눈을 뗄 수가 없어 ㅠㅠ 쓰니 강아지는 이제 얼마정도 혼자있어??
6시간 전
익인2
한 3-4시간? 은 혼자 있어 보통 가족들이 그 안에는 들어오거든 그 이상 혼자 있어야 되면 그냥 유치원 맡겨
6시간 전
글쓴이
2에게
아하.. 요즘은 혼자있어도 안징어??

6시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엉 혼자 잘 있어

6시간 전
익인3
아니 대형견.. 진짜 힘들겠는데ㅜ
6시간 전
글쓴이
산책 횟수나 이런 게 좀 부담이긴 해 ㅜ 대형견이라 산책도 더 조심히 해야하고 .. 사실 대형견 키울 자신 없었는데 엄마가 너무 키우고 싶다고 우겨서 데려온거거든 ㅜㅜ
6시간 전
글쓴이
게다가 실외배변이라 2-3시간 간걱으로 나가야하는데 바쁜날에도 집에 사람이 나밖에 없으니 너무 빠듯하고 스트레스 받아 ㅜ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69 8:4661130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4 9:3362872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92 10:2046172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8 16:562205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20 9:5737979 0
모야 아이패드 가격 계속 떨어지네3 17:50 62 0
이거 혹시 자해 흉터 같아..?6 17:50 59 0
라식 한달차 갑자기 시력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함…2 17:50 26 0
세수안하고 학원 가는거 에바야??1 17:49 11 0
인스타 미디어 받기 사라진거 나만 그래...?ㅠㅠ 17:49 10 0
교수님이 시간 넘겨서 수업하시면1 17:49 14 0
이만화알아? 기둥서방 쓰레기 하나군은 죽고 싶어해2 17:49 24 0
익들아... 신데렐라 vs 인어공주 111 222 골라줘...2 17:49 23 0
12키로 뺐는데 아직 30키로 더 빼야될거 있음ㅠㅠ..5 17:49 22 0
내 머리 해준 디자이너가 내 셀카 엄청 받아가놓고는 업로드는 안함3 17:49 31 0
내가 치사량의 약물을 빵에 넣고 버렸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그걸 먹고 죽었어9 17:48 516 0
웬만한 펌 머리 고데기로도 가능하겠지? 17:48 7 0
일요일에 친구랑 놀았는데 정산을 안해줘 뭐지?8 17:48 121 0
싸이월드 다시 오픈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7:48 257 0
생리미루는 피임약 까먹고 안먹었는데 지금 먹어도 되나?3 17:48 14 0
물 묻고 붙이는 코팩 있잖아1 17:47 40 0
20대 후반 경력 없어도 뽑아주는 알바 뭐 있어??2 17:47 29 0
다들 친구관계 노력하는거지?11 17:47 46 0
산부인과 균검사 추가 약처방 문자왔는데 5 17:47 22 0
길에서 친구랑 손잡고 다니다가 친오빠 마주쳤는데 나 이상하게 봄; 17:46 15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2:22 ~ 11/19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