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대신 상태너덜너덜함
삼?


 
익인1
ㄴㄴ
5일 전
익인2
쓸데없는 소비도 안할게
5일 전
익인3
ㄴㄴ아니 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316 16:3414176 0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290 13:5740340 2
이성 사랑방난 장기연애한 사람 무조건 거르는 1순위야229 10:4446084 2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197 14:4014321 0
야구/정보/소식 KBO 수비상 투수 외야수 수상자66 10:0125974 0
살빼면 복권 이런 소리 하지마..7 11.19 18:32 277 0
익들은 동갑친구 많아?? 11.19 18:32 25 0
친구의 어떤 한 행동에 마음이 팍 식었는데 11.19 18:32 47 0
덜 익은 라면 먹고 싶다 11.19 18:32 8 0
슴다섯 외박 왜 반성해야하는지 설명해줄사람 24 11.19 18:32 481 0
익들아...... 혹시 이거 진짜 진상이야?7 11.19 18:31 57 0
혹싀 어리게 생겼는데 옷 잘 입는 사람 있니,,?2 11.19 18:31 26 0
오빠가 너무 짜증나는데 어떡하지 진짜?2 11.19 18:31 72 0
이력서 쓰고 있는데2 11.19 18:31 37 0
루꼴라가 무슨 맛이야3 11.19 18:31 21 0
야간 상해공항버스 타본익 있어? 11.19 18:31 7 0
혹시 쫀득쿠키 먹어본 사람 있어?? 많이 달아??2 11.19 18:31 28 0
창문 안닫히는 집에 사는 익있어? 2 11.19 18:31 42 0
이성 사랑방 취준생 애인한테 200일에 밥 사주면 자존심 상해할라나 .. 2 11.19 18:30 91 0
홈트로 근육량 보통으로 만들기 가능임?4 11.19 18:30 55 0
신전에 튀김 먹을건데 밥 시킬까 말까 11.19 18:29 11 0
학원 한달 다니고 그만두는 사람 많아? 11.19 18:29 8 0
이성 사랑방 남소 받았는데 너무 잘생겨서 마음이 안생김5 11.19 18:29 304 0
신입 익인데 나 진짜 일머리가 없는 거 같음....🥹2 11.19 18:29 77 0
아까 집 오는 길에 얼굴 큰 검은 고양이 만남 11.19 18:2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9:42 ~ 11/24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