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춥다긴보다 수족냉증이 심해서 발이랑 손이 꽁꽁 얼었음

지금 대용량 핫팩 하나 있고 뭔가 아침부터 안써서 지금 쓰기 아까움 ㅜㅜ 

근데 9시 퇴근이라 집갈때 따뜻할거 같기도하구 

걍 쓸까 .. 좀만 참을까 .. ㅠㅠㅠㅠㅠㅠㅠ 어쩌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78 8:4662570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4 9:3364895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98 10:2047924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9 16:562335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24 9:5739482 0
자는 거 (real sleep) 나 같은 취향 있을까 ..? ㅋㅋㅋㅋ2 18:46 18 0
익들아 너희 같으면 어떡할래?9 18:46 42 0
집근처에 아귀수육 맛집있음 18:46 8 0
머야 여기 남자 성비 얘기하면 바로 지워지니 18:46 19 0
달달한 커플 보면서 저런 애들 곧 헤어짐 이런 글 왜쓰는거임 18:46 5 0
뭐 그만둔다하면 끈질이게 붙잡으려는 거 개빡침 18:45 8 0
실업급여 부정수급 연락왔다 46 18:45 1479 0
피크닉은 왜 대용량으로 안 내주지... 18:45 11 0
25살 넘었는데 좀 무거운 공부하는 익들 있어?15 18:45 524 0
신입 공무원도 야근하나? 18:45 17 0
오늘 교정 철사 바꾸고 왔는데 5 18:45 17 0
아 미친 방 보일러 온도 안내렸나봐 18:45 8 0
아 삼색볼펜 스카 내 뒤에서 소리나는데...엄청 거슬림..ㅠㅠㅠ2 18:45 12 0
레시피대로 안해놓고 맛 별로다 애매하다 하는게 신기함 18:45 8 0
아까 완전 우울했는데1 18:44 16 0
태권도 관장이면 보통 몇살이야 ??4 18:44 20 0
이성 사랑방 집 잘사는 익들아 결혼했어?9 18:44 111 0
인티 사진 언제 올라가져?8 18:44 22 0
자매나 남매, 형제 사이에도 학업성적 차이 많이 나는 경우 있어?17 18:44 176 0
겨울에 반바지 입는 익들 4 18:44 4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