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뭔가 표정도 안좋고 애가 뚝딱이가 된 것 처럼 아하하하 이렇게 웃고 원래 헤어질때마다 뽀뽀 몇번씩 하고 그랬는데

그날따라 뽀뽀 한번하고 빨리가~ 이래서 뭔 일 있는건지 내가 뭘 잘못한게 있던건지 헷갈렸었음

저 날 이후로 다시 만났는데 또 해맑게 나오더라? 그래서 걍 그 날 기분이 안좋았나보다~ 하고 말았는데

갑자기 밥먹으면서 나 엊그제 커플링 못하고왔다? 이래서 응? 왜? 이러니까 일할때 빼라그래서 (위생철저한 파트에서 일함) 뺐다고

그래서 혹시 반지 못껴서 그렇게 뚝딱거리고 그랬던거야? 라고 하니까

응.. 마음이 불편했어.. 그래서 최대한 자기한테 안보이게 하려고 물도 반대손으로 먹고 손도 반대손으로 잡았어! 

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 6년차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491 8:4648557 2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18 9:3347192 2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55 10:2028955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13 16:561104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66 9:5723784 0
나 턱에 자꾸 흰털 한가닥이 나는데 뽑아도 왜 계속나지...?6 18:25 18 0
왜 스마일라식안하고 아픈 라섹했냐고 묻는거니1 18:25 13 0
적당한 생일깊티 뭐있을까6 18:25 13 0
아이폰 익들아6 18:24 35 0
나 알바 사장님 너무 여려서 부담스러움...24 18:24 533 0
헤어오일 바를때 많이 짜서 써? 적게 짜서 써?2 18:24 22 0
남자 입장에서 외적으로 본인 이상형일 때 1 18:24 28 0
뭔가 힙하고 휘뚜루마뚜루라 출근할때도 가능한 밴딩 롱스커트를 사고싶다.. 18:24 7 0
아 귤 너무 맛있다 18:24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시골가서 살고싶다9 18:24 83 0
고양이 병원비 3천만원 돌파 18:24 16 0
지금 티셔츠 한장만 입고 나가면 추울까2 18:24 6 0
나만 지하철에서 땀나? 18:23 11 0
이재명 또 기소됐네1 18:23 19 0
익들 핸드크림 어케 발라!2 18:23 16 0
나 강아지키우면서 성격 진짜 많이배림 ㅋㅋ7 18:23 49 0
레몬샤베트 개맛있다9 18:23 395 0
모르는 사람이 오피스텔 문 하나씩 두드리면서 18:23 19 0
엄마 연애 모른척하기 힘들다... 🙄 18:23 17 0
이성 사랑방 뭐가 더 끔찍함?3 18:23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9:32 ~ 11/19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