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익들은 어떤 회사가 나아?


요즘 공고 찾아보고 있는데

잡플 리뷰 신고한 회사 아니면 

아예 등록 안된 회사임 ㅎㅎ;


물론 면접 보고 판단한다지만

둘 중에 어디가 나을까..




 
익인1
당연 리뷰 신고한 회사
6시간 전
익인2
둘 중 리뷰 신고한 회사가 그나마 체계적일 확률 높
6시간 전
익인3
경험상 2가 나았음 ㅋㅋㅋㅋㅋ 1진짜 괜히 삭제하는게 아니더라 인격 모독 수준임
6시간 전
익인4
어렵다 리뷰 신고한 회사치고 멀쩡한 곳 못봐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2는 엄청 소규모일 확률이 크고..
6시간 전
익인5
나 지금 잡플 리뷰 없는 회사 다닌지 보름차인데 조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78 8:4662570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4 9:3364895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98 10:2047924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9 16:562335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24 9:5739482 0
나 26살인데 12시간을 못 깨있겠어... 비정상이지?44 18:36 564 0
와 방금 사기 당할 뻔 중고나라 조심해 18:36 43 1
겨울 아우터 골라주고가!! 5 18:36 302 0
패잘알들아 알리에서 치마를 샀는데 고민이 있어 5 18:36 8 0
식당 예약시간 좀 지나서 가도 되나?4 18:35 11 0
내일도 9호선 태업하려나 18:35 14 0
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195 18:35 5678 0
할 게 없어서 하루종일 먹방만 본다 18:35 4 0
이거 생일선물로 어때?4 18:35 22 0
카페 알바 익들아 헬프미헬프미1 18:35 14 0
아 뭔 또 지하철 파업이야 18:35 35 0
아직도 6시반이라는게 믿기지않는 7시퇴근 직장인 18:35 6 0
공기업 취준생 고민있어..ㅠ 5 18:35 28 0
12출21퇴 내가원하는센터vs08출17퇴 기피센터2 18:34 10 0
코레일 태업때문에 ktx도 영향있어??2 18:34 26 0
장롱면허인 익들아2 18:34 32 0
이성 사랑방 직장인들아 3명이상 직장동기(혼성) 술자리 보내줘?14 18:33 111 0
프차 카페 알바하는 익들아3 18:33 33 0
교제살인 사건 하나 징역 30년 확정 18:33 30 1
아 당근 개찰구에서 거래하자고 했는데 큰일났다 18:33 2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