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5l

[잡담] 이게 국위선양이다 | 인스티즈

이게 대한민국 최고 권력이야



 
신판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일 전
신판2
진짜 귀여미네,,,
6일 전
글쓴신판
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374 13:473914 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5 11.25 14:5426357 0
야구[단독] 푸이그에 카데나스까지 품었다...키움 상상 이상의 파격, 외인 타자 2명 ..68 9:3918353 0
야구 흠...장발 그거 생각보다 괜찮은데🤔57 11.25 18:1626304 5
야구/정보/소식 롯데 레이예스 재계약52 13:004697 1
어쨌든 타이거즈 아닙니까3 11.20 10:43 461 0
분위기가 좋아졌다..(썰)7 11.20 10:42 880 0
아무나 계약해주세요4 11.20 10:23 273 0
정보/소식 한은회 '최고의 선수상' 김도영 / '최고의 신인상' 김택연7 11.20 10:15 564 0
이고 순서대로 누군지 아는사람12 11.20 09:55 428 0
아빠보다 더 듬직(?)한거 같은 유이안 ㅋㅋㅋㅋㅋㅋㅋ3 11.20 09:51 323 0
근데 나 빙저씨 처음 들었을 때 좀 오해함.. 5 11.20 09:24 423 0
잠실 외야에 쓰레기통 있나 ..?2 11.20 09:23 188 0
앟 근데 나 왤케 빙저씨라는 말이 웃기지 ㅋㅋㅋ큐ㅠㅠ7 11.20 08:15 477 0
인티에도 홈 설정? 있으면 좋겠다5 11.20 06:23 301 0
임동규 강두기 트레이드 피피티는 레전드네 진짜 3 11.20 01:58 851 0
아 심심해 7 11.20 01:55 229 0
난 처음에 견제송에 투수 이름 넣는 것도 놀라웠는데28 11.20 01:38 1431 0
나 혜성한 닮았다는거 혼자 공감못하고 있었거든 11.20 01:37 325 0
고동이네 어린이한테 정드는 중 7 11.20 01:22 268 0
뻘글인데 🐶소리 헛된소리로 필터링 되는거 개웃김 24 11.20 01:22 313 0
트위터 보면 팔로 많은데 헛된소리하는 계정들 꽤 있거든15 11.20 00:59 612 0
야구 얘기 중점적으로 탐라 꾸리는 법 있나??35 11.20 00:43 539 0
D-1225 11.20 00:21 135 0
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108 11.20 00:17 296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4:48 ~ 11/26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