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둘 다 까시가 됐어...


 
신판1
까시됐슈…
8일 전
신판2
와 새삼 소두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9 11:0523855 6
야구 안웃기면 탈퇴함94 14:269844 0
야구/정보/소식도영선수 전참시 나온대!! + 도규선수 나혼산44 10:0512289 1
야구/정보/소식 "GG 받아도 박수 못 받을 것 같아” KIA 우승 유격수, 이렇게 시달릴 일..44 16:314026 0
야구나 광주에서 대학다니는데 장난으로 김도영 모르는 척 했거든? 29 14:435277 1
양현종과 오시온의 캠핑이라니.. 갸팬이자 위즈니인 나까지 끼면 완벽할텐데.. 11.22 15:21 64 0
동희 선수 ㄹㅇ 대단하다 03년생인데 벌써 그냥 외야수 한 자리 낙점 .. 20 11.22 15:21 621 0
함덕주 양석환 트레이드도 튼동이 먼저 요청한거였어???3 11.22 15:20 448 0
예전에는 막연하게 1차, 1라면 무조건 안고 죽겠지~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것도 아..5 11.22 15:18 284 0
퍼펙트 리그 봤는데 11.22 15:16 64 0
두민석 합성20 11.22 15:14 758 0
난 뭔가 이강철 김태형이랑은 틀드하기 싫어 18 11.22 15:12 909 0
근 10년 야수 최대어 보면 확실히 야수가 터지긴 어렵긴 하구나5 11.22 15:11 325 0
GPT가 말아주는 두산 롯데 트레이드 분석10 11.22 15:11 618 0
야구부장 - 롯데에서 먼저 정철원 요청8 11.22 15:10 561 0
김휘집-지명권/박병호-오재일/오원석-김민/정철원 전민재-김민석 추재현 최우인 <..4 11.22 15:05 340 0
롯데팬 친구 드립력 터짐 지금ㅋㅋㅋㅋㅋ7 11.22 15:05 623 2
아니 잠만 틀드 김민석이 아갈군이야 설마????????2 11.22 15:04 301 0
타이페이 돔 개장 1호 홈런5 11.22 15:04 155 0
이제 무서울 지경이야1 11.22 15:02 235 0
자선야구 팀 서현군만 반대쪽에 혼자 가있는거 신경쓰인다15 11.22 15:01 578 0
하 그냥 민석이는 올라가서17 11.22 14:59 617 0
전남친 군대보다 우리팀 상무애들 전역이 더 느린거같네 11.22 14:58 26 0
롯데 외야 ㄹㅇ 많긴 했구나 3 11.22 14:58 309 0
주영아 당장 그 모자를 벗는게 어떨까15 11.22 14:55 3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