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1인분에 5만언 하는 소고기를 맘껏 먹을수있다
술도 소주말고 화요 마셔도 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168 9:2226885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123 12:1512655 1
이성 사랑방진짜 넷사세 말고 6살 차이 어떰 124 11:557410 0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89 10:067930 0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66 13:583154 0
생리할쯤 되면 뭐 하루종일 똥이 마려운거같어 11.19 19:15 8 0
백화점 립 중에 선물받음 기분 좋을거같은 브랜드는??! 3 11.19 19:15 19 0
운동한지 4일차인데 쇄골 펴짐4 11.19 19:15 752 0
졸업예정 대학생익 첫 취준 이정도면 평균이니… 11.19 19:15 18 0
헬스초보인데 헬스복 추천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19 19:15 13 0
디엠 실시간으로 계속 주고받고 있는데 상대 1시간 전 활동 이러케 뜨는건 뭐지 11.19 19:14 9 0
와 이 날씨에 모기 있는게 맞는거야...???? 11.19 19:14 11 0
통통도 딱보면 티나?15 11.19 19:14 404 0
미치겠네 집에서 진동이 계속 울려 돌아버릴 것 같애2 11.19 19:13 22 0
새벽 1시쯤에 혼자 걸어가는거 괜찮겠지2 11.19 19:13 16 0
산타토익해본익 있어? 11.19 19:13 8 0
난 진심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인종차별주의자들이라 싫음8 11.19 19:13 77 0
제발 도움좀...전산회계 굳이 1급 말고 2급 따도 괜찮아? ㅠㅠ 9 11.19 19:13 21 0
애인 핸드폰 배경화면 이거로 해놨으면 약간? 정떨어질거 같음?26 11.19 19:13 878 1
알바 사장님이 그만두기 전 다음주에 하루 더 알바 해달라했는데2 11.19 19:13 49 0
주변에 27에 취준하는사람 많아…? 나만 취준생이니 5 11.19 19:13 78 0
이성 사랑방 재회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는데 2주 잠수타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1.19 19:13 133 0
맨몸운동 헬스장 안가고 걍 집에서 덤벨 들고 해도되징 ..?2 11.19 19:13 16 0
나 경량패딩 사이즈 좀 봐줄 사람 제발 오늘 저녁 치킨 먹을 수 있음2 11.19 19:13 29 0
19금 영화 여자 혼자 보러가는게 위험한거야?4 11.19 19:1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8:24 ~ 11/20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