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도서관 한번도 안가봐서 궁금해서 묻는거임! 보통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식사하러가고싶을때있잖아 그땐 짐 싹 비우고가는게 예의야? 아니면 짐 놓고가도돼? 그리고 짐 비워야하는거면 잠깐 나갈땐 좌석퇴실했다가 들어올때 다시 좌석체크해야하는거야? 담주부터 도서관에서 공부해볼까하는데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담 괜히 껄끄러운일 안만들고싶어서.. 식사는 양치포함해서 한 30분정도 할것같음


 
익인1
우린 괜찮아 그정도는
5시간 전
익인2
내가 다니는 곳은 두시간까지 봐줌!
5시간 전
익인3
ㄴㄴ 2시간 안이면 신경 안 쓸걸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78 8:4662570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4 9:3364895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98 10:2047924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9 16:562335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24 9:5739482 0
너넨 스스로 남 눈치 많이 본다 생각해?7 19:55 17 0
추우면 지방연소가 더 잘된다고???? 19:55 18 0
실망시키는게 무서우면 어떡해야돼 19:54 31 0
병원다니는 보건계열인 직장인인데 계속일해야할까??? 12 19:54 32 0
난 치열 바르고 치아 튼튼하게 태어난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1 19:54 17 0
요새 중소도 다 이차면접까지 보는게 트랜드야? 19:54 16 0
나 ㄹㅇ 단순한듯 아까까지만 해도 진짜 우울했는데 19:54 57 0
와이드스쿼트 하면 허벅지 얇아져???? 19:54 9 0
헬스장 등록 냅다 가서 해??1 19:54 22 0
인티 아침부터 계속 이미지 안 뜨고 공지도 없네.. 19:54 9 0
주문 취소 해서 환불 요청 했는데 보지도 않아1 19:53 184 0
근데 사기업 면접에서 블라인드라고 하면6 19:53 27 0
손톱에 파츠붙이면 공부할 때 불편해?1 19:53 33 0
오늘 직장동료가 나 남친잇는지 떠보는데 6 19:52 57 0
덕수궁이나 시청역 근처 맛집 아는 익?2 19:52 13 0
친구가 극 P 내가 극J8 19:52 8 0
이성 사랑방 29살인데 여자들은 이정도 나이면 결혼 전제로 연애 상대 골라?9 19:52 161 0
이거 진짜 어케 살아야 하냐 전세 계약기간 만료 된 지 한참 지냈는데 집주인이 보증..2 19:52 49 0
이성 사랑방 정이라는게 짧은 기간에도 쉽게 들 수가 있나?36 19:52 190 0
케이크에서 탄산이 느껴져 ㅋㅋㅋ5 19:52 58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