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내가 안좋은 일이 너무 많았단 말이야
사람들도 다 끊고
끊임없이 아프고 안좋은 일이 일어났어
근데 내가 올해 여름에 친해진 친구한테 뭔 이슈가 생길 때 마다 엄청 힘들어하면서 얘기했단말이야
징징거리는걸로 느껴지려나
더이상 나 못살겠다고 이정도 수위까지 얘기했어
나도 자제하고싶은데 너무 버겁고 힘들어서
(원래는 살면서 화 한번도 안 내고 유한 성격임 )
자중할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