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일찍하고 임신했는데 동안인 얼굴이라 지금 30초인데도 가끔 버스비 청소년 요금 받으시거든
20초니 앵간했을거란말이지
임신해서 160에 45키로 가슴 꽉찬 풀컵 75c였는데
평생 이런사람한테 번호 따여 본 적 없고 쌩얼일 때 번호 따여본적 없는데
까만 뿔테에 얼굴 진심 초췌한데 걍 청바지에 카라티 입었었는데 가슴이 커져서 가슴쪽이 낑겼었음
찐따같이 생긴 놈이 쭈뼛와서 따가더라
이럴 때에 번호 따길래 너무 투명해서 기분나빴음 ㄹㅇ로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