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누구 만날래 연상 평범 유잼 vs 동갑 잘생긴 노잼213 02.11 16:1626046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84 4:2523985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했던 애들은 제발 사귀기 전에 먼저 밝혀줘66 02.11 17:04245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예전에 같은과 이성 선배랑 한 톡인데 애인이 조금 신경쓰여하네 봐주라..70 02.11 13:5241361 0
이성 사랑방회피형 뜯어고치는 방법 없어?제발69 02.11 14:1419613 1
사랑방에 심술보 가득한 솔로들 은근 있는듯ㅋㅋㅋㅋㅋ5 11.19 20:54 147 0
isfj 잇프제들아 못만나서 아쉬워하는거 티내면 마음이 어느정도일까2 11.19 20:53 335 0
연애중 피곤한 상태로 꾸역꾸역 와서 피곤한 티 팍팍 내는 사람 vs 16 11.19 20:53 139 0
헤어지고나서 상처받았지만 최선을 다한 쪽 vs 식어서 잘 못해줘서 죄책감 드는 쪽5 11.19 20:51 172 0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걸까요? (펑예정) 3 11.19 20:51 61 0
연애중 제발 나 좀 도와줘… 사친이랑 모임 문제야 71 11.19 20:49 270 0
자기엄마한테 물러터진 남자하고 결혼 안하는게 낫지?2 11.19 20:48 113 0
이별 헤어진지 일주일1 11.19 20:42 166 0
연애중 애인 점점 연락텀 느슨해지는거 짜증난다...8 11.19 20:41 578 0
롤하는애인5 11.19 20:39 104 0
썸붕나고 인스타 스토리 잘 올리네 3 11.19 20:31 233 0
애인 카톡 말투 바꿔본 사람 ㅎ… 19 11.19 20:30 206 0
카톡 메시지차단이랑 친구삭제는 구분 못해?3 11.19 20:29 129 0
연애하고 싶은데 꽂히는 남자가 없어…2 11.19 20:20 207 0
연애중 애인이 너어어어어무 잘해주는데 그냥 불안해9 11.19 20:16 376 0
애인 나 좋아하는거 같아?..21 11.19 20:14 268 0
이별 답장 추천해줘..4013 11.19 20:12 743 0
연락 쫑내는 식으로 보내긴 했는데1 11.19 20:11 90 0
애인 잘서운하고 잘삐지는편이야 내가 못하는거야?12 11.19 20:11 165 0
연락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12 11.19 20:06 2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